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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2 - 지금의 세계는, 다가올 세상은 해협과 바닷길이 새로운 지정학적 격전지가 된다

에밀리 오브리, 프랭크 테타르, 토마 앙사르 (지은이), 이수진 (옮긴이) / 사이2026-04-10
  • 정가31,000
  • 기본정보272쪽
    186*256mm
  • ISBN8993178372
  • ISBN13978899317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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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베스트 왕관 아이콘주간베스트셀러지리학/지정학 주간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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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21세기 ‘힘의 대결’은 바다에서 진행되고 있다

해양 강국이 곧 세계적인 강대국
대서양, 기세가 한풀 꺾인 세계화의 주요 축
태평양, 기세가 최고조에 달한 세계 경제의 핵심축
세계의 주요 바닷길
물고기를 둘러싼 전쟁
발트해, 전쟁의 불꽃이 언제든 옮겨붙을 수 있는 화약고
영불해협, 누군가에게는 죽음의 문턱이 된 차가운 국경
지중해, 21세기 지정학적 격전지로 떠오른 위기의 바다
해저 케이블, 세계의 패권 경쟁은 바다 밑에서도 진행 중이다
카스피해, 호수인가 폐쇄된 바다인가?
아조프해, 바닷길 장악을 위한 러시아의 첫 단추
흑해, 전쟁터가 되어버린 바다
홍해, 후티 반군에게 인질로 잡힌 바다
호르무즈 해협, 언제 봉쇄될지 모르는 가장 작지만 가장 파급력이 큰 곳
말라카 해협,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병목 구간
인도양, 바다를 코앞에 두고도 바다로 나가지 않은 인도의 앞마당
남중국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중국의 것으로
남태평양, 반서구적 담론으로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는 중국
오세아니아, 바다 그 자체가 이름이 된 대륙
카리브해, 미국의 뒷마당에서 벗어나는 중
바다를 구하라
북극해, 아직은 열리지 않은 기회의 문

프랑스에서만 10만 부 이상 판매되고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의 후속작인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2>가 출간되었다. 전작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5대륙 28개국의 지정학적 현황을 120개의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지도와 함께 설명했으면, 이번 책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남중국해, 흑해, 대만해협, 홍해, 발트해 등 경쟁과 대립, 갈등의 공간으로 ‘사실상의 전쟁터’가 되어버린, 즉 21세기 <최고의 지정학적 격전지>로 떠오른 전 세계 21곳의 해협과 바닷길을 다룬다.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을 비롯해 후티 반군에게 인질로 잡힌 홍해, 러시아가 애지중지하는 아조프해, 사실상 전쟁터가 되어버린 흑해,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심각한 병목 구간인 말라카 해협, 바다를 코앞에 두고도 바다로 나가지 않은 인도의 앞마당인 인도양,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중국 자신들의 영토로 만들고 싶은 남중국해, 중국과 미국이 세계 패권을 두고 힘겨루기하는 대만해협, 경제적 가치보다 군사적 가치가 높은 카스피해, 전쟁의 불꽃이 언제든 옮겨붙을 수 있는 화약고인 발트해, 쇠퇴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지중해, 현재 기세가 최고조에 달한 태평양, 아직은 열리지 않은 기회의 문인 북극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