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도서상세보기

육아법/육아 일반

타임아웃 육아법 - 스스로 통제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자녀 교육 솔루션

카롤린 골드만 (지은이), 권진희 (옮긴이) / 사이드웨이2026-02-27
  • 정가17,000
  • 기본정보212쪽
    140*205mm
  • ISBNK742136610
  • ISBN139791191998610
  • 수량
  • 0.0

    (0개의 100자평)
  • 리뷰 아이콘

    Review

    (0개의 마이리뷰)
미리보기 아이콘 미리보기

서문
도입

1장 아이에게는 ‘지켜야 할 선’이 필요하다

아이의 흥분성에 관하여


• 아이의 심리적 발달 단계
• 아이 흥분성의 네 가지 형태

한계를 모색하는 아이의 증상들

• 식사, 수면, 배변 훈련
• 유아기의 올바른 식사 습관 기르기
• 환경 변화에 대한 민감성
• 사회적 관계 형성을 파괴하는 행동
• ‘그릇’의 모색
• 무능함을 수용하지 못하는 아이들
• 성인지에 대한 태도
• 불안한 감정
• 공룡, 신화, 행성, 그리고 죽음: 한계를 질문하다
• 감각 처리 민감성
• 스스로 제어 장치를 찾아나가다
• 아이들의 그림 검사

아이에게 한계를 알려주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

• 정서적 측면
• 지능적 측면

긍정 교육법의 위험성

• ‘내용물’과 ‘그릇’을 혼동하다
• 공격성을 부정하다
•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지 않는다
• 적용 방식의 효과성에 대한 의문
• 죄책감, 마케팅, 그리고 신경과학

2장 타임아웃 솔루션,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로드맵: 사용 설명서


• 문제 행동
• 마인드셋
• 부모의 태도
• 제삼자의 역할
• “당장 방에 들어가!”
• 아이가 지시를 따르기 싫어할 때
• 아이가 협상하려고 할 때
• 훈육의 대상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다
• 학교에서
• 망설이는 부모
• 부모의 의견이 달라서는 안 된다
• 형제자매 사이의 관계

타임아웃 훈육 Q&A

• 엄마와 아빠의 역할이 각각 정해져 있다는 주장은 너무 왜곡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가 추구하는 교육 철학과 대립됩니다.
• 저희는 아이와 힘겨루기를 원하지 않아요.
• 아이에게 설명해 주는 것만으로는 왜 충분하지 않나요?
• 부모-자녀 간의 공감이 단절되면 위험하지 않나요?
• 저는 어릴 때 한 번도 벌받은 적이 없는 착한 아이였어요.
이런 아이들도 있다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 아이의 욕망, 영감, 창의성, 삶의 기쁨, 개성을 무너뜨리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 단순히 변덕을 부리는 게 아니라 정말로 괴로워해요. 아이가 너무 비통하게 웁니다.
• 1세가 넘은 아이에게 이 훈육 방식을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 훈육의 형태가 나이에 따라 진화해야 할까요?

가족의 과거를 돌아보는 일

• 부모-자녀 관계에서 한계 문제를 찾아야 할 때
• 심리상담은 과연 언제 해야 할까?

결론

타임아웃 솔루션 실천 가이드

아동용 솔루션
청소년용 솔루션

참고문헌

떼쓰고 소리 지르는 아이 앞에서 부모의 권위는 왜 흔들리는가. 프랑스 아동심리학자 카롤린 골드만은 무너진 한계가 아이의 불안을 키운다고 말한다. 누적 청취 300만 회를 기록한 육아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타임스》, 《뉴요커》, 《워싱턴포스트》가 주목한 저자는 ‘타임아웃 훈육법’이라는 명확한 해법을 제시한다. 부모가 단단해야 아이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을 중심에 둔다.

저자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정서적 결핍이 아닌 ‘한계의 부족’에서 찾는다. 규칙을 어겼을 때 안전한 방에서 잠시 혼자 있도록 하는 타임아웃 훈육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충동을 조절하고 경계를 내면화한다고 설명한다. 1부에서는 한계가 사라진 시대의 양육 현실을 짚고, 2부에서는 타임아웃의 원리와 심리적 근거를, 3부에서는 연령별 적용 방법과 구체적 사례를 안내한다.

긍정 양육의 흐름 속에서 단호함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이 책은 부모의 역할을 다시 묻는다. 아이를 사랑하는 일과 사회적 규칙을 가르치는 일은 분리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부모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권위를 세울 때 아이도 안정을 찾는다고 말한다. 일시적 불편함과 장기적 성장 사이에서 부모의 선택을 숙고하게 하는 육아 지침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