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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어쨌든 지방의회

이일우 (지은이) / 페이퍼로드2026-03-11
  • 정가16,800
  • 기본정보204쪽
    128*188mm
  • ISBNK422136619
  • ISBN139791192376684
  • 수량

주간베스트 왕관 아이콘주간베스트셀러지방자치 주간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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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강원국 작가_4
프롤로그 어쨌든 지방의회_8
1. 가방끈_21
2. 나의 지방의회 실수담_29
3. 프로와 아마추어_45
4. 인식의 오류_57
5. 지방의회의원은 억울하다_65
6. 결론이 빨리 날수록 좋은 회의일까?_71
7. 지방의회 회의의 질을 높이는 손쉬운 방법_81
8. 열심히 일한 지방의원만, 떠나라!_87
9. 故 송해와 상임위원장_93
10. 뒷담화_99
11. 8할이 불안_107
12. 누가 나의 이웃인가_115
13.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_123
14.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전前·후後_129
15. 공무원스럽다_137
16. 수포자 전문위원이 예산안을 분석하는 방법_147
17. 판사는 판결문으로, 지방의회 전문위원은 검토보고서로 말한다_157
18. 넌 가끔가다 지방의회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_165
19. 대나무 숲_175
20. 메모는 나의 힘_181
21. 배가 산으로 간 행정과 버킷리스트_191
에필로그 지방의회는 풀꽃입니다_195

지방의회에 대해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뉴스 헤드라인에 등장하는 사건, 사고가 아니라,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우리는 지방의회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지난 10여 년간 지방의회 전문위원으로 일한 이일우 작가가 『어쨌든 지방의회』를 통해 지방의회의 ‘속살’을 조심스레 드러낸다. 2022년 출간된 『나는 지방의회에서 일한다』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이 지방의회의 제도와 구조, 즉 ‘숲’을 설명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면, 이번 책은 의회 현장에서 부딪히며 겪은 구체적인 에피소드, 곧 ‘나무’를 이야기한다. 이번 책에는 학력 콤플렉스로 위축된 초선 의원을 위한 1:1 과외 이야기나 좌석 배치 하나로 조직의 역린을 건드린 사건 등 생생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어공(어쩌다 공무원)’인 작가는 ‘늘공(늘 공무원)’과의 갈등과 화해, 제도와 사람 사이에서 겪는 시행착오 등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지방의회를 둘러싼 문제를 가감없이 지적하면서도 자신의 미숙과 오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가운데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을 피력한다. 이 책을 통해 지방의회가, 그리고 지방정치가 전과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