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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욱의 반려식물 이야기 2 - 호야와 난초의 모든 것
엄성욱 (지은이) / 문예춘추사2026-03-10- 정가32,000원
- 기본정보304쪽
188*257mm - ISBN897604777X
- ISBN139788976047779
- 수량
프롤로그 - 012
추천사 - 016
PART 01 호야
1 호야를 알아가는 시간
호야는 난초인가 덩굴식물인가 - 020
사람들이 호야를 사랑하는 이유 - 022
호야의 생태를 이해하면 보이는 것들 - 023
2 호야의 매력
잎에서 발견하는 호야의 깊은 아름다움 - 027
정교함이 빚어낸 호야 꽃의 황홀한 세계 - 030
색과 정교함의 향연, 호야의 아름다운 품종들 - 031
3 호야 돌보는 일
어디에 심어야 잘 자랄까 - 063
호야를 건강하게 기르는 법 - 063
새 생명을 만드는 호야 증식법 - 066
PART 02 죽백란
1 죽백란 알아가는 시간
죽백란은 어떤 난초인가 - 070
기후와 땅이 키운 죽백란의 품격 - 072
죽백란, 그 아름다움의 세계 - 073
2 죽백란의 매력
잎으로 읽는 죽백란 세계 - 078
빛과 색으로 읽는 죽백란 무늬 - 084
꽃으로 만나는 죽백란의 또 다른 세계 - 093
죽백란과 함께 써내려간 나의 이야기 - 097
평생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죽백란을 품다 - 097
난초 인생의 또 한 페이지, 죽백란 홍화 - 101
전설의 마사엽 설백 중투를 만나다 - 104
3 죽백란을 돌보는 일
죽백란, 어디에 심어야 잘 자랄까 - 106
죽백란의 계절별 관리법 - 107
PART 03 일경구화
1 일경구화 알아가는 시간
일경구화는 어떤 난초인가 - 116
일경구화, 혜(蕙)의 뿌리를 찾아서 - 119
자라는 땅에 따라 달라지는 향기와 자태 - 120
잎에서 뿌리까지 일경구화 구조를 살피다 - 124
꽃과 향기로 완성되는 일경구화 품격 - 125
2 일경구화의 매력
일경구화의 미적 기준이 만들어지기까지 - 127
일경구화 명품 이야기 - 128
오랜 전통의 아름다움, 노(老) 8품종 이야기 - 128
일경구화와 함께 써내려간 나의 이야기 - 142
자연이 빚은 품격, 국하(國華)의 아름다움 - 142
붉음이 빚은 전설, 전기(傳奇)의 아름다움 - 143
일경구화의 정점, 천상의 품격 봉우(鳳羽) - 145
황금빛 인연, 황화소심 황금(黃金) 이야기 - 146
단엽서반중투 보배, 산에서 건져올린 한 촉의 기적 - 150
난실을 빛내는 명품 일경구화들 - 153
일경구화가 맺어준 특별한 인연들 - 158
3 일경구화를 돌보는 일
일경구화, 어디에 심어야 잘 자랄까 - 160
일경구화 계절별 관리법 - 163
PART 04 동양란의 숨은 보석 이야기
추지란 - 170
연판란 - 176
연판란 분하 복륜 - 178
송춘란 - 179
녹란 - 182
PART 05 한국춘란
1 한국춘란 알아가는 시간
한국춘란은 어떤 난초인가 - 186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한국춘란 - 187
춘란의 몸을 읽으면 아름다움이 보인다 - 189
기다림이 빚어낸 춘란의 미학 - 190
2 한국춘란의 매력
잎에서 시작되는 한국춘란의 매력 - 191
꽃에서 피어나는 한국춘란의 매력 - 192
기초 용어를 알면 더 깊이 즐길 수 있다 - 193
대표 품종으로 만나보는 한국춘란의 아름다움 - 195
잎이 보여주는 품격, 한국춘란 엽예 명품을 만나다 - 195
기념으로 남기는 필자의 난초 사진 - 240
한국춘란과 함께 써내려간 나의 이야기 - 248
난초가 이어준 아버지와 나의 시간 - 248
아버지가 남긴 따뜻한 흔적, 단엽과 황두화 - 253
한 촉이 지켜낸 기적, 홍두 산아래 이야기 - 257
식물로 이어진 세 사람의 시간 - 261
3 한국춘란을 돌보는 일
난초 관리의 핵심은 하나다 - 263
한국춘란 계절별 관리법 - 264
PART 06 숲에서 만난 야생 난초들
벌보필럼과 소양시란 - 272
벌보필럼 성욱이 이야기 - 279
덴드로비움 아노스멈 - 282
심비디움 성욱이 이야기 - 288
파피오페디움 베트나미세 - 290
어머니 이름의 난초, 아이리데스 숙자e - 295
아버지 이름의 동백, 카멜리아 대섭ii - 297
에필로그 - 300
<희귀 관엽식물>을 다룬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호야와 난초’가 그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는데, 각 난초가 지닌 특성과 더불어 그 난초를 통해 맺어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못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며, 느끼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하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 저자는 이 말이야말로 호야와 난초를 설명하는 가장 적확한 문장이라고 하는데, 그렇듯 식물은 내가 사랑하는 만큼 그 사랑을 열 배, 스무 배로 돌려주는 존재다. 처음에는 그저 예쁘고 향이 좋아서 곁에 두지만 시간이 쌓일수록 식물의 표정과 몸짓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로부터 무한한 삶의 기쁨과 환희가 생겨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