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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숲 - 세상을 바꾼 인문학 33선
송용구 (지은이) / 평단(평단문화사)2026-03-20- 정가14,900원
- 기본정보304쪽
150*210mm - ISBN8973435914
- ISBN1397889734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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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베스트셀러고전에서배운다 주간 25위
머리말: 가장 인간다운 인간의 길을 찾아서
제1장 철학과 사상 분야의 명저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인간다운 인간의 성품, 인–공자의 《논어》
두 번째 이야기 인의 근본은 인간의 선한 본성–맹자의 《맹자》
세 번째 이야기 자연을 닮아가는 인생–노자의 《도덕경》과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네 번째 이야기 겸손에서 시작되는 진리 탐구의 길–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다섯 번째 이야기 동반자의 길을 걷는 이성과 신앙–블레즈 파스칼의 《팡세》
여섯 번째 이야기 대화의 소통에서 함께 누리는 자유–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
제2장 사회와 역사 분야의 명저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문화의 벽을 허무는 지식인의 리더십–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두 번째 이야기 그 어디에도 없지만 그러나 꿈꾸어야 할 세상–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세 번째 이야기 역사는 창조의 스승–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와 아널드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
네 번째 이야기 ‘자유’의 제단 위에 바친 젊음의 피–잉게 숄의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다섯 번째 이야기 자유를 결박하는 욕망의 올무–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여섯 번째 이야기 소통과 상생의 사회, ‘프랙토피아’를 향하여–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과 에른스트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
제3장 문학 분야의 명저 이야기–소설과 드라마
첫 번째 이야기 압제의 철벽을 넘어 자연의 품으로–프리드리히 실러의 《도적 떼》와 《빌헬름 텔》
두 번째 이야기 무한한 해석의 바다에서 상상의 돛을 올리자–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월트 휘트먼의 《풀잎》
세 번째 이야기 인간성의 생명나무를 찾아서–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와 《신약성경》
네 번째 이야기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인생의 가치–라인홀드 니부어의 눈으로 바라본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다섯 번째 이야기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자의 절규–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사천의 착한 사람》
여섯 번째 이야기 알의 껍데기를 부수고 성숙의 하늘로–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제4장 문학 분야의 명저 이야기–시
첫 번째 이야기 세대를 초월한 서양의 잠언적 서사시–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두 번째 이야기 시인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프리드리히 횔덜린의 〈빵과 포도주〉와 〈독일인의 노래〉
세 번째 이야기 시인은 민중의 대변자–하인리히 하이네의 〈슐레지엔의 직조공들〉과 〈시궁쥐들〉
네 번째 이야기 정의와 사랑의 변주곡–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부록 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인문학 명저
참고문헌
이 책은 인문학 중에서도 고전이라 할 만한 동서양 명저 33권을 어떤 포인트로 읽고 해석하며 적용할지 안내해주는 친절한 해설서 또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어려운 고전 읽기에 도전하는 모든 독자에게 길잡이가 될 뿐 아니라 시대를 읽는 눈을 뜨게 하며 소음과 잡음이 난무하는 혼란의 시대에 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근간이 되어준다. 단순한 작품 해설을 넘어서 각 작품이 어떤 시대적, 사상적 배경에서 탄생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인간의 근원적 모습을 만나게 한다. 또한 인간성 상실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인간다움의 길’을 곱씹어보게 해준다.
독문학박사이자 문학평론가, 등단한 시인인 저자가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서울대학교의 단골 필독서들을 엄선했다. 그중에는 《논어》 《맹자》 《어린 왕자》 《데미안》 등 비교적 귀에 익숙한 책들도 있지만 아우구스티누스, 파스칼, 마르틴 부버,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베르톨트 브레히트 등 비교적 낯선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철학과 사상 분야 7편, 사회와 역사 분야 9편, 소설과 드라마 10편, 시 7편 총 33편을 4장 구성으로 다루고 있다. 작품과 역사를 관통하는 맥을 짚어주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