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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단한권] 긴 병에 효자 없다 - 돌봄은 왜 개인의 비극이 되었는가

이문숙 (지은이) / 아우내2056-01-06
  • 정가25,000
  • 기본정보256쪽
    0*0mm
  • ISBNK712034145
  • ISBN13979112413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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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5

1부. 효라는 이름의 보이지 않는 감옥 / 11

1장.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의 진실 / 11
2장. 사랑이 의무가 될 때 생기는 비극 / 25
3장. 독박 돌봄: 고립된 간병인의 초상 / 38
4장. 효도라는 이데올로기와 여성의 희생 / 52
5장. 죄책감이라는 가장 잔인한 형벌 / 65
6장. 가족이라는 이름의 해체 / 79

2부. 돌봄의 시장화와 국가의 방조 / 94

7장. 돌봄 서비스의 명과 암 / 94
8장. 비용으로 치환되는 생명의 무게 / 107
9장. 간병 살인, 사회가 저지른 비극 / 121
10장. 노동으로서의 돌봄, 그 낮은 가치 / 134
11장. 복지의 사각지대와 제도적 허점 / 148
12장. 병원과 가정 사이의 표류 / 162

3부. 개인의 비극을 넘어 공동의 돌봄으로 / 176

13장. 돌봄은 사회적 권리다 / 176
14장. 커뮤니티 케어의 현실과 이상 / 189
15장. 돌봄 노동자의 인권과 처우 개선 / 203
16장. 독일과 북유럽의 사례에서 배우는 것 / 217
17장. 존엄한 삶과 품위 있는 마무리를 위하여 / 231
18장. 돌봄이 공동의 일이 되는 사회 / 245

에필로그 / 254

지극히 사적인 영역으로 치부되어 온 '가족 돌봄'의 문제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 이문숙은 효(孝)라는 이름의 굴레가 어떻게 한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가족 공동체를 붕괴시키는지 냉철한 시각으로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