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과 광물
금
사막의 장미
공작석
형석
오팔
터키석
황철석
강옥
부석
사암
대리석
화석
호박
미생물
석회비늘편모류
켈프
규조
야광충
방산충
별모래
녹조류
아메바
독버섯
지의류
물곰
요각류
식물
우산이끼
부처손
양치식물
은행나무
세쿼이아
수련
목련
백합
난초
붓꽃
용혈수
야자나무
여인초
브로멜리아드
파피루스
대나무
양귀비
용왕꽃
바위솔
아카시아
장미
무화과
쐐기풀
맹그로브
시계꽃
시체꽃
유칼립투스
단풍나무
바오바브
끈끈이주걱
벌레잡이통풀
회전초
리톱스
선인장
나도수정초
해바라기
민들레
에린기움
동물
해면
산호
고깔해파리
편형충
지렁이
대왕조개
달팽이
앵무조개
타란튤라
노래기
바닷가재
호박벌
성게
고래상어
가시복
영원
개구리
테라핀
도마뱀
방울뱀
가비알악어
화식조
오리
비둘기
왜가리
독수리
딱따구리
베짜기새
바늘두더지
웜뱃
아르마딜로
매너티
침팬지
박쥐
재규어
큰곰
맥
사이가영양
용어 풀이
그림으로 보는 자연
어린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
이번에는 우리 주변의 신비를 파헤친다!
더 샅샅이, 더 새롭게, 경이로운 확대 사진으로 만나는 자연의 세계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한, 지구는 생명체가 사는 유일한 행성이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미생물부터 하늘을 찌를 정도로 높다란 나무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다움을 뽐내는 식물부터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며 삶의 터전을 이어 나가는 동물까지, 지구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존재들로 가득하다. 로켓을 타고 우주와 같은 먼 곳에 가지 않아도, 상상의 나라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이미 주변에 환상적인 모습으로 존재하는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아직 가까이서 보지 못한 놀라운 자연의 세계로 안내한다.
암석·광물, 미생물, 식물, 동물
네 가지 주제로 차근차근 살피는 지구의 구성 요소
흔히 자연이라는 말은 ‘스스로 존재하는 그대로의 것’을 뜻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연의 여러 부분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많은 것들을 변화시켜 나간다. 우리 인간만 보더라도 자연의 일부로서 살아가며 자연 덕분에 많은 것을 누리기도 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이용하다가 망가뜨리기도 한다.
암석·광물, 미생물, 식물, 동물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지구를 이루고 있는 것들을 폭넓게 다룬다. 새로운 장이 시작될 때마다 도식화된 이미지로, 각 장에서 다룰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우리 주변에서 존재하며 살아가는 여러 대상들을 바라보면 그것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자연을 보호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할 이유를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채로운 자연물부터 친근하지만 잘 몰랐던 생물까지
아름다운 볼거리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지면을 가득 채우는 이 책의 초근접 사진들은 평소에 지나치기 쉬웠던 우리 주변의 자연을 더 깊이 느끼게 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팔팔 끓는 물에서도, 심지어 지구 밖 우주에서도 멀쩡히 살아남는 미생물인 물곰, 고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