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타임슬립 역사 동화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신비한 모험,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라!
청동기 시대 강화도에서 고조선 소녀 별이를 만나다
사슴을 쫓는 소녀를 따라가다가 커다란 바위를 발견한 아이들. 그건 바로 고인돌이었어요. 우리 역사 최초의 국가 고조선에 온 거예요! 고조선에서 만난 소녀 별이는 아이들을 마을로 데려가고, 오랫동안 가뭄이 계속된 마을에서는 비가 오기를 비는 기우제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기우제 때 별이의 사슴을 제물로 바친다는 거예요! 별이와 아이들은 사슴을 지키려다 가축우리에 갇히고, 산 위에서는 기우제가 시작되는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역사를 지루해하는 아이도,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의 다양한 사건들이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생생하게 전개되어, 모험 이야기를 읽듯 금세 몰입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 꼭 필요한 역사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으며, 본문 곳곳에는 추가 정보가 실려 있어 풍부한 역사 상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부록의 ‘준호의 역사 노트’에는 그 시대에서 더 알아야 할 역사 상식을 풍부한 그림 자료와 함께 실어 어린이가 보다 깊이 있게 역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읽으면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역사 속 주인공이 되는 마법! 지금 바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나 보세요.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마법, 고조선 마을에서 사슴을 쫓는 소녀를 만나다
시간을 넘나들며 생생하게 만나는 고조선 사람들의 생활상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사회교과의 핵심인 역사.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까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한국사를 만나는 가장 즐거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타임슬립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