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1장 아이디어 발상법에 앞서 필요한 것
아이디어 재능이 제로였던 나 | 왜, 지금 아이디어가 중요한가? | 아이디어에 제동을 거는 네 가지 편견 | ‘아이디어는 제로에서 탄생하는 것’이라는 편견 | ‘자신은 창의적이지 못하다’라는 편견 | ‘홈런급 아이디어여야만 한다’라는 편견 | ‘옳은 것이야말로 정답’이라는 편견 | 편견을 버리기 위한 언런에는 시간이 걸린다
칼럼|아이디어 근력 훈련 1 편의점은 아이디어 근력 훈련을 위한 체육관이다
2장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기초 기술
어떤 ‘기초 기술’을 익혀 나갈 것인가 | 아이디어 탄생의 기본 메커니즘 | 아이디어 발상법에 앞서 ‘요령’부터 전달하는 이유는 | 어떻게 하면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까? | ‘동질화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 사례 공부와 아이디어 구축에 모두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 분해 구축 시트’ | 아이디어 구축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2 눈앞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3장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응용 기술
아이디어 발상의 가속 페달이 되는 기술 | 위인 브레인스토밍 | 나 홀로 워크숍 | 경계를 뛰어넘는 수평적 전개 | 빙의 사고법 | 프레임아웃 사고법 | 다면기 사고법 | 전제 뒤집기 발상법 | 무책임한 교체법 | 단어 강제 제시법 | 결점에서 출발하는 사고법 | AI와 함께 브레인스토밍 | 가르침을 통해 진화한다
칼럼 | 아이디어 근력 훈련 3 첫 회의에서 기대치를 올려야 하는 이유
4장 팀 차원에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술
혼자서 아이디어를 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 ’정답‘이라는 속박을 어떻게 풀 것인가? | 애초에 아이디어 창출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 | 브레인스토밍 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 때의 대처법 | 한자리에 모였음에도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것은 리더의 책임 | 수평사고라는 ’장‘을 설정하기 | 정체된 아이디어 창출 현장을 바꾸는 방법 | 제시된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 아이디
★ 일본 1위 광고회사 ‘덴츠’ 13년 경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및 카피라이터!
★ 세계적인 광고제 ’칸 라이언즈·런던 국제 광고제·애드페스트‘ 금상 수상!
★ 글로벌 기업 코카콜라, 조지아 브랜드 및 일본올림픽위원회 등 광고 크리에이티브 담당!
아이디어를 강요받는 시대,
아이디어가 제로인 사람들을 위한 실전 매뉴얼
《미친 아이디어는 말에서 나온다》는 아이디어가 필요하지만 떠오르지 않는 순간, 창의력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우리가 흔히 겪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막막함‘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압박‘ 속에서 어떻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유용한 전략을 소개한다.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단순히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을 넘어 아이디어를 어떻게 ’말‘로 정리하고, 어떻게 발전시켜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실용적인 조언과 아울러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상위 1%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알려주는
미친 아이디어를 만드는 언어 훈련
저자인 니토 야스히사는 일본 대표 광고회사 ‘덴츠’에서 13년을 일하며, 칸 라이언즈·런던 국제 광고제·애드페스트 등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업계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그는 신입 시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눈물도 흘렸던 고충을 겪으며, 결국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비결을 터득했다. 이 책에서는 아이디어에 제동을 걸고 있는 네 가지 편견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언어를 훈련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그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근력 훈련’
이 책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아이디어 근력 훈련’이다. 책의 각 장 끝에 포함된 칼럼에서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적용하는 과정과 훈련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