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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 필사 특별판
저자 엘머 레터만
출판사 와일드북
출판일 2025-03-01
정가 44,000원
ISBN 979119241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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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에릭 존스턴- 미 영화협회 회장 2
코칭 질문의 활용법 4

제1장 고객을 뜨겁게 달궈야 한다 9
제2장 고객이 즐거우면 성과도 오른다 59
제3장 적을 친구로 만들어라 93
제4장 거목을 위해 작은 나무를 심어라 123
제5장 고객의 비즈니스를 내 일처럼 여겨라 157
제6장 끊기지 않고 연결되게 하라 187
제7장 고객의 불만에 변명하지 마라 213
제8장 방문 판매가 성패를 가른다 239
제9장 경쟁을 피하지 마라 273
제10장 관성을 극복하라 299
제11장 기회는 순식간에 찾아온다 321
제12장 거절은 귀에 담지 마라 343
제13장 마무리는 끝이 아니다 385
제14장 사후관리는 새로운 판매 수단이다 415
제15장 새로운 것에 시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437
제16장 시야를 무한대로 넓혀라 471
제17장 어떤 도전이든 받아들여라 493

이 책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필사책입니다!

소장용 자신만의 필사본 A4판

전 세계 7천만 부 판매된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타임스지 · 포브스>지가 선정한 자영업·세일즈맨·기업 CEO 필독서!
세계 10대 세일즈맨으로 선정된 엘머 레터만의 세일즈 비법!

무엇을 팔 것인가?
왜 팔아야 하는가?
어떻게 팔 것인가?

차분히 본문을 읽고 따라서 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정화되고 자신감이 생겨 새로운 내일을 마주하게 됩니다.

왜 거절당한 순간 영업이 시작되는가

고객의 ‘노’는 하나의 신호다. 취급하고 있는 상품의 장점을 더 알려주고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일즈맨은 상품의 장점이나 기능을 과장하거나 부풀려서는 안 되며 고객에게 주의를 집중하고 초점을 맞춰야 한다. ‘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고 말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첫 번째 거절보다는 두 번째, 두 번째보다는 세 번째 거절에 더 많은 설명을 듣고 싶다는 고객의 마음이 담겨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노’를 ‘예스’로 이끌어낸다는 것은, 고객이 마음을 바꾸도록 설득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단지 고객이 마음을 정하도록 돕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모든 세일즈맨은 거절을 경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세일즈맨의 본질은 낙담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세일즈맨들은 아무리 ‘예스’가 희미하게 들리더라도 그것을 달아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왜냐하면 직업적인 영업기술은 고객의 거절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그 실천 노하우를 자신의 영업기술에 적용해 목적을 달성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제2의 인생을 사는 데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세상 그 무엇도 스스로 팔리지 않는다

번영, 종교, 선행, 인간에 대한 믿음, 교육, 읽고 쓰는 능력도 모두 판매의 결과이다. 이 모든 것들은 기계와 상품, 신앙, 서적, 식량, 의류, 그리고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