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 추천의 글
1. 진화론과 기독교
Q1. 창조-진화 논쟁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23
Q2. 진화론은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25
Q3. 진화론은 과학이고, 창조론은 믿음이라는 주장은 사실입니까? 27
Q4.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것은 과학계가 공동으로 합의한 결론입니까? 29
Q5. 그렇다면 진화론을 믿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다 틀렸다는 것입니까? 31
Q6. 진정한 과학자라면 진화론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은 맞습니까? 33
Q7. 무신론과 진화론은 어떻게 연관되어 있습니까? 36
Q8. 진화론은 어떻게 시작된 이론입니까? 38
Q9. 진화론의 영향으로 나타난 열매는 무엇입니까? 40
Q10. 진화론이 나치즘의 뿌리였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42
Q11. 진화론과 기독교는 양립할 수 있습니까? 44
Q12. 왜 창조-진화 논쟁에 대해 배워야 합니까? 46
Q13. 성경과 과학이 충돌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49
Q14. 스코프스 재판이 진화론의 확산에 기여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51
2. 생명은 자연발생될 수 없다!
Q1. 생명의 자연발생설은 과학적으로 틀린 주장입니까? 57
Q2. 살아있는 생명체가 생겨나려면 어떤 일이 필요합니까? 59
Q3. 생명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습니까? 61
Q4. 생명체에만 존재한다는 L-형 아미노산이란 무엇입니까? 63
Q5. 단백질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해도 생명체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65
Q6. 세포 속 주요 성분인 RNA나 DNA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습니까? 67
Q7. DNA 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들의 기원은 무엇입니까? 69
Q8. 물이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나기 위해 필수 요건이라는 설명이 맞습니까? 71
Q9. 산소가 있는 곳에서는 생명체가 발생될 수 없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73
Q10. DNA 내의 복구 메커니즘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습니까? 75
Q11. 밀러의 실험이 자
성경과 진화론을 조화시켜 동시에 믿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과학적인 증거들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무엇을 지지하고 있을까?
이 시대는 진화론이 과학이라고 믿게 하는 시대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창조를 믿고 싶지만, 진화론을 비롯한 수많은 정보 속에서 의문과 혼란을 경험하게 된다. 창조와 진화를 논쟁과 다툼으로 비하하거나 방임하는 경우도 많다. 지금은 깨어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 세상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야 한다. 진리와 사실과 이론의 혼재와 수많은 오해 속에서 분별이 필요하다. 오직 성경이 진리의 기준이며 진리 되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분별에 지식이 필요한 시대이다.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더하여 믿음이 견고해 지길 간구한다. 솔직한 궁금증과 물음은 건강하다. 물음에서 멈추지 않고 그 답을 찾아나가려는 걸음의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부디 이 책이 한국의 많은 교회 성도들에게 널리 읽혀져서 창조과학에 대해 궁금했던 많은 부분과 오해들이 해소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 막혔던 성경의 맥이 뚫리고, 믿겨지지 않았던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믿고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한다.
한윤봉, 이애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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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궁금해! 반갑다
보통 우리 성도들은 과학적 지식이 깊지 않다. 특히 성경을 읽으면서 충돌되는 과학적 질문들이 많다. 우리는 이성적 존재이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되는 것은 궁금할 수밖에 없다. 그런 순간에는 누구를 붙들고 물어보고 싶은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궁금해? 궁금해!』는 바로 그 ‘누구’가 되어 준다. 우리의 가려운 부분을 어찌 그리 잘 알아서 하나하나 대답해 주는지….
나는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2003년에 출판한 이후 지금까지 성경을 읽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1년에 전 세계적으로 1,500명 정도가 6개월 동안 훈련받는다. ‘생터성경사역원’이라는 기관이다. 성경 맨 앞 창조를 시작으로 요한계시록의 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