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一. 이 책은 지도자가 따로 없이 書藝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하여 친절하게 손을 잡고 이끌어 주는 책으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엮어 놓았다.
一. 이 책은 漢字공부가 부족한 독자를 위해 漢字를 최소화하여, 반드시 필요한 곳에만 漢字를 사용하였다.
一. 이 책은 隸書 초학자를 위하여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그 은밀한 부분을 이론적으로 쉽게 解說해 놓았다.
一. 이 책은 文字의 발생에서부터 隸書가 탄생하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古證學에 근거하여 체계적 으로 論說해 놓았으므로, 理論的...
一. 이 책은 지도자가 따로 없이 書藝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하여 친절하게 손을 잡고 이끌어 주는 책으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엮어 놓았다.
一. 이 책은 漢字공부가 부족한 독자를 위해 漢字를 최소화하여, 반드시 필요한 곳에만 漢字를 사용하였다.
一. 이 책은 隸書 초학자를 위하여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그 은밀한 부분을 이론적으로 쉽게 解說해 놓았다.
一. 이 책은 文字의 발생에서부터 隸書가 탄생하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古證學에 근거하여 체계적 으로 論說해 놓았으므로, 理論的 상식을 넓힐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一. 이 책은 초학자가 알아 두어야 할 筆法에 있어서 한 欄을 할애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一. 이 책은 초학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기본획에 있어서 실제 연습할 수 있는 크기로 하여, 붓이 움직여 나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圖解와 함께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一. 이 책은 같은 획이라도 한 가지에 그치지 않고 여러 형태로 변화하는 모습을 일일이 찾아, 그 변화의 유형별로 자세히 설명을 붙여서 안목의 넓이를 키울 수 있도록 고심하였다.
一. 이 책은 碑文의 절반 이상을 集字한 다음, 全文에서 특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글씨를 선별하여 圖解와 설명을 붙여 놓았으므로, 隸書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