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꽂히는 글쓰기 : 세계적인 천재 마케터 ’조 비테일’의 - 리이슈 시리즈 1 (양장
저자 조 비테일
출판사 나비의활주로
출판일 2023-05-21
정가 18,800원
ISBN 9791190865999
수량
역자 서문 006
저자의 경고 009
프롤로그 014

PART 1 최면 글쓰기란 무엇인가?
1. 이제 깨어날 시간이다 024
2. 스톱! 당장 이것부터 시작하라 031
3. 불가능을 뛰어넘어라 033
4. 최면 글쓰기를 위한 유용한 정보 036
5. 시작 038
6. 최면 글쓰기의 효과를 입증한 애거서 크리스티 042
7. 최면 글쓰기를 위한 나만의 비법 045
8. 내게 뇌물을 주더라도 이런 형편없는 편지는 읽을 수 없다! 049
9. 최면 글쓰기란 무엇인가? 054
10. 최면 글쓰기 - 사례 연구 059
11. 친근감 형성의 비밀 067
12. 카피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일까? 070
13. 매출의 차이를 가져오는 최면 글쓰기 074

PART 2 고객과 독자를 완벽히 내 편으로 만드는 법
14. 나는 어떻게 최면 글쓰기를 배웠는가? 088
15. 최면이란 무엇인가? 095
16. 행동을 유발하는 두 가지 방법 098
17. 당신의 웹사이트는 어떤가? 113
18. 적당한 글의 길이는? 118
19. 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 120
20. 최면의 반복 효과 125
21. 최면 글쓰기의 이너게임 129
22. 가짜 설탕 역시 달콤하다 140
23. 뮤즈를 다가오게 하는 방법 148
24. 어떻게 독자의 관심을 잡아둘 수 있을까? 152
25. 글을 살아 숨 쉬게 하라 159
26. 내게 고기를 달라! 167
27. 세계 최고 최면술사에게 배우는 글쓰기 비법 172
28. 획기적인 글쓰기를 위한 놀라운 팁 175
29. 완벽할 필요는 없다 179
30. 독자를 내 편으로 설득하는 방법 183
31. 글을 예리하게 만드는 편집 비결 192
32. 자신의 글을 섹시하게 만드는 방법 201
33.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207
34. 최면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 209
35. 잠재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지휘본부’를 조종하는 방법 218
36. 항상 효과를 발휘하는 최면 지시 224
“한번 읽고 나면 매일매일 책상 위에 올려놓게 될 것!”
- 케빈 호건 (베스트셀러 저자, 포춘 500대 기업 대상 전문 컨설턴트이자 교육가

조 비테일은 이 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본인의 시각이 아닌 독자의 시각에 맞추고 있다. 독자 입장에서는 한결 접근하기 쉬운 방식이다. 그는 훌륭한 선배들의 가르침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그는 현재 당신의 생활방식과 믿음과 일체감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당신의 생각과 인식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목표에 접근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가르쳐줄 것이다.

이 책에서 조 비테일은 능수능란하게 최면 상태를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당신은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최면 글쓰기를 더 심도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경험은 단순히 최고의 스승이 아니라 유일한 스승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최면 글쓰기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며 그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숙달 과정은 단순히 최면 글쓰기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최면 글쓰기 방식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조 비테일은 자신을 흉내 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기계적인 글쓰기를 원하는 것도 아니다. 그는 당신 내면의 창조성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조 비테일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무의식을 의식으로 만드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누군가 무의식이 의식이 되는 과정을 이미 경험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조 비테일은 단순히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당신의 인식을 확대시키는 방식으로 이 책을 전개하고 있다. 최면 글쓰기에 무의식의 과정을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다 읽으면 당신은 글쓰기의 새로운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책 속에서

최면 글쓰기는 조작이 아니라 소통이다. 당신의 잠재고객이나 구매자들이 당신의 명령을 따르도록 트랜스 상태에 빠지게 하는 것이 아니다. 최면 글쓰기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