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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오귀스트 로댕
저자 라르스 뢰퍼
출판사 예경
출판일 2008-05-23
정가 15,000원
ISBN 978897084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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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때 그 시절 : 급변하는 사회
최고가 되기까지: 예술가의 피
예술: 조각 속에 깃든 우주
삶: 일용직 노동자가 꾼 천재의 꿈
사랑: 헌신이냐 열정이냐
지금도 우리 곁에: 세계 시민 곁의 로댕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너무나도 특별한 예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다루는 예경의 ‘아트스페셜’ 시리즈의 , 이 새로 출간되었다. 오귀스트 로댕은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입맞춤〉 등 웅장한 예술성과 기량으로 사랑을 받는 조각가이고, 앤디 워홀은 미국 팝아트계의 창시자이자 ‘20세기를 상징하는 문화 아이콘’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오귀스트 로댕과 앤디 워홀은 너무나 극적으로 그리고 정열적으로 시대를 주도하며 자신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세계를 이루어 나간 예술가이다. 이들이 예술가라 불릴 수 있던 것은 삶의 고통과 세상의 어두...
우리 시대 너무나도 특별한 예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다루는 예경의 ‘아트스페셜’ 시리즈의 , 이 새로 출간되었다. 오귀스트 로댕은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입맞춤〉 등 웅장한 예술성과 기량으로 사랑을 받는 조각가이고, 앤디 워홀은 미국 팝아트계의 창시자이자 ‘20세기를 상징하는 문화 아이콘’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오귀스트 로댕과 앤디 워홀은 너무나 극적으로 그리고 정열적으로 시대를 주도하며 자신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세계를 이루어 나간 예술가이다. 이들이 예술가라 불릴 수 있던 것은 삶의 고통과 세상의 어두운 모습을 독특한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경의 아트스페셜은 이렇듯 우리 시대 너무도 특별한 삶과 예술세계를 펼쳐 보인 예술가들을 심층 취재하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한편, 독자들이 부담 없이 작품과 예술가의 삶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저술되었다.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판형과 마치 잡지의 표제 기사와 같은 목차 또한 흥미를 끈다. 그 차례를 쫓다보면 어느새 앞서 발간된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프리다 칼로, 칸딘스키와 청기사파, 예술가의 집, 그리고 새로 발간된 오귀스트 로댕, 앤디 워홀의 삶과 작품을 고스란히 이해할 수 있다.
책의 특징
1. 톡톡 튀는 디자인과 다채로운 구성
예경 아트스페셜은 일단 표지부터 눈길을 확 끌어당긴다. 마치 잡지의 헤드라인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