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녀의 인연을 고질라가 맺어 주다.
30대 독신 직장인 키네 씨의 취미는
혼자 영화 보기, 그리고 감상 블로그 운영하기다.
그런 키네 씨에게 영화 친구가 생기는데?!
그리고 어째서인지 사토 씨가
키네 씨 본가에 함께 찾아가게 된다.(웃음
키네 씨의 키네마 코미디, 제7막 개시!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 키네 씨의 영화 코미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고질라》시리즈 등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작품들에 이어
‘로맨틱 코미디’, ‘눈물 나는 영화’, ‘크로스오버 영화’와 같은 장르에 대해서도
열변을 토한다!! 아니, 부르짖는다!!
편애 넘치는 영화 코미디 제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