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따따와 친구들(캐릭터 소개
001 가닥을 잡다
002 가슴에 손을 얹다
003 가슴을 열다
004 가슴이 넓다
005 간에 기별도 안 가다
006 간이 콩알만 해지다
007 간이 크다
008 고삐가 풀리다
009 구미가 당기다
010 국물도 없다
011 귀(가 빠지다
012 귀가 번쩍 뜨이다
013 귀가 얇다
014 귀에 못이 박히다
015 귓등으로 듣다
016 기가 막히다
017 기를 쓰다
018 깨가 쏟아지다
019 꽁무니를 빼다
020 날개가 돋치다
021 날밤을 새우다
022 납작코를 만들다
023 눈 깜짝할 사이
024 눈 딱 감다
025 눈독을 들이다
026 눈앞이 캄캄하다
027 눈에 밟히다
028 눈에 불을 켜다
029 눈에 선하다
030 눈에 차다
031 눈에 흙이 들어가다
032 눈을 끌다
033 눈을 씻고 찾아보다
034 눈코 뜰 사이 없다
035 다리를 뻗고 자다
036 담을 지다
037 도마 위에 오르다
038 두 손 두 발 (다 들다
039 뒤통수를 맞다
040 등골이 서늘하다
041 등을 돌리다
042 뜸을 들이다
043 맥이 풀리다
044 머리(를 굴리다
045 머리가 굳다
046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047 몸 둘 바를 모르다
048 무릎을 치다
049 물 만난 고기
050 물불을 가리지 않다
51 밑도 끝도 없다
052 발 벗고 나서다
053 발(이 넓다
054 발목을 잡다
055 발바닥에 불이 나다
056 발을 끊다
057 발이 묶이다
058 보는 눈이 있다
059 불을 보듯 훤하다
060 속이 타다
061 손발(이 맞다
062 손에 땀을 쥐다
063 손에 익다
064 손을 떼다
065 손을 씻다
066 손이 맵다
067 숟가락을 얹다
068 숨 돌릴 사이도 없다
069 시치미(를 떼다
070 애간장을 태우다
071 어깨가 무겁다
072 어깨를 나란히 하다
073 얼굴을 내밀다
074 얼
재미있게 깨닫는 우리말 관용구!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문해력, 어휘력!
관용구는 예전부터 사용되며 전해져 내려오는 말로 어렵지 않은 단어로 구성된 표현입니다. 다만 글자 그대로의 뜻이 아니고, 보이는 말과 실제 말뜻이 다르므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실제 사용 예를 알지 못한다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에는 ‘따따와 친구들’의 유쾌한 여러 에피소드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웹툰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한 장씩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말 관용구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의 우리말 관용구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거나 듣게 되는 ‘관용구’이므로 문해력과 어휘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어린이 101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어린이 101시리즈는 ‘어린이 고사성어 101’, ‘어린이 사자성어 101’, ‘어린이 속담 101’, ‘어린이 관용구 101’가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펼쳐지는,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문해력! 어휘력!
관용구는 예전부터 사용되며 전해져 내려오는 말로 어렵지 않은 단어로 구성된 표현입니다. 다만 글자 그대로의 뜻이 아니고, 보이는 말과 실제 말뜻이 다르므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실제 사용 예를 알지 못한다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귀를 먹다’라는 말은 ‘귀를 실제 먹는다’는 뜻이 아니라, ‘귀가 안 들린다’는 뜻을 가집니다. 겉으로 보이는 말과 실제 말뜻이 다르므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실제 사용 예를 알지 못한다면 이해하기가 어렵답니다. 우리의 일상에는 관용구가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관용구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관용구는 영어 단어를 외우듯 달달 암기하며 뜻을 외우는 것보단 사용되는 상황을 깨닫고, 직접 말로 써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앞으로 책에서 만나게 될 ‘따따와 친구들’이 여러 에피소드로 우리말 관용구를 쉽게 배우게 도와줄 것입니다. 이 책의 우리말 관용구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거나 듣게 되는 ‘관용구’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