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야구냐, 케이크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토와 야구하기로 약속한 하나코.
하지만 오늘은 지미코의 생일이에요.
“엄마가 오늘 케이크 구워주신대. 하나코도 시간 되면 놀러 올래?”
맛있는 케이크라니.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지요.
“응. 알겠어. 그럼 이따 갈게!”
하나코는 얼떨결에 이토, 지미코와 이중 약속을 하게 되었어요.
“야구하러 가기는 싫고, 지미코네 집에 놀러 가고 싶은데 어쩌지?”
과연 하나코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하나코의 재치 있는 해결책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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