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엄마 될 준비 280일, 뱃속 아기와 교감하기
_임신 확인한 날부터 출산까지
아기와의 첫 교감, 어떤 말을 전할까?
남편의 반응에 실망하지 않기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태명 짓기
입덧의 괴로움, 입덧의 이로움
●몸과 마음의 변화 | 임신 초기(임신 확인∼12주
몸으로 느껴지는 아기의 존재
그렇게 한 가족이 되어간다
잘 자란다는 신호, 아기의 발길질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자
배는 불룩, 피부는 간질간질···
즐겁고 행복한 자극으로 오감 전하기
양육 계획, 남편과 미리 의논하자
●몸과 마음의 변화 | 임신 중기(임신 13주∼28주
엄마의 스트레스는 뱃속 아기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뱃속 아기를 격려하며 출산 준비하기
진통의 시작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거리 21cm
●몸과 마음의 변화 | 임신 후기(임신 29주∼40주
초보 아빠를 위한 조언
놀랐겠지만, 함께 기뻐해 아내를 안심시키자 / 수시로 변하는 아내의 기분, 위트 있고 따뜻하게 감싸주자/ 아내의 변덕은 뱃속 아기의 신호/ 아내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아빠로서 할 일을 미리 알아두자/ 출산하는 아내 곁을 지키자
PART2 엄마가 되고 첫 1년, 서투르지만 능숙하게 아기 돌보기
_생후 12개월까지
아기와의 첫 대면, 첫 한 마디
모유 수유만 잘해도 아기는 평생 행복하다
잠깐의 눈맞춤이라도 기쁘게 화답하자
아기가 우는 건 엄마에게 말을 거는 것
산후우울증이라는 걱정
최고의 육아법은 ‘내 방식 육아’
힐링이 되는 아기 냄새
잘 자고 잘 먹어야 뇌도 몸도 쑥쑥 큰다
아기의 오감 발달시키기
감각놀이로 아기가 하루하루 달라진다
까꿍놀이로 아기를 안심시키자
아기와 의사소통하기
냠냠, 이유식으로 밥 먹는 연습하기
아기의 타고난 기질, 존중하고 받아들이기
●알아둘 양육 정보 | 생후 12개월까지
초보 아빠를 위한 조언
출산 후 한 달, 아내에겐
국내 최고 육아코칭 전문가가 전국을 강연하며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태내에서 세 살까지의 육아 안내서!
부모가 된다는 것, 더구나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임신과 동시에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하지만, 기쁨과 함께 찾아오는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은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부담감으로 변하고, 아기가 태어나면서는 누구보다 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온몸을 짓누른다. 거기에 아기 중심으로 생활방식이 바뀌면서 출산 전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에 허망함을 느끼는 부모도 있...
국내 최고 육아코칭 전문가가 전국을 강연하며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태내에서 세 살까지의 육아 안내서!
부모가 된다는 것, 더구나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임신과 동시에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하지만, 기쁨과 함께 찾아오는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은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부담감으로 변하고, 아기가 태어나면서는 누구보다 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온몸을 짓누른다. 거기에 아기 중심으로 생활방식이 바뀌면서 출산 전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에 허망함을 느끼는 부모도 있다.
예전에는 가족이 한데 모여 살았기 때문에 서로 양육을 도와주었으나 현재는 핵가족 시대로 아이 양육은 오로지 엄마의 몫으로만 되고 있다. 아이가 이유 없이 울 때, 아플 때, 엄마가 양육에 지쳐 우울증에 빠져 있을 때 등 처음 양육으로 인해 부닥치는 당혹스러운 상황에서 어떻게 이 상황을 풀어나가야 할지 몰라 힘든 경우가 많지만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많지 않아 답답한 마음을 갖는 게 현실이다.
『내 아이 세 살까지 천일의 기적』은 이런 고민을 가진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한 책이다. 부모교육과 육아코칭 전문가인 임영주 박사가 전국을 순회하며 초보&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임신의 진정한 의미와 육아 방법에 대해 강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내용을 가려 뽑아 정리했다.
태내에서 세 살까지, 천 일 동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