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와 수비학 & 배열
추천사
이 책에 대한 찬사
프롤로그
타로카드와 수비학
다양한 배열법
애정 편
Ⅰ애인이 생길까요?
Ⅱ상대방 속마음
Ⅲ연락 올까요?
Ⅳ재회할 수 있을까요?
Ⅴ우리 어떻게 될까요?
Ⅵ누구를 만나는 게 좋을까요?
Ⅶ다른 사람 있나요?
재물·사업 편
Ⅰ시작하는 일 잘 될까요?
Ⅱ연봉이 오를까요?
Ⅲ빌려준 돈 받을 수 있을까요?
Ⅳ필요한 돈 구할 수 있을까요?
Ⅴ투자 받을 수 있을까요?
Ⅵ투자해도 될까요?
Ⅶ동업해도 될까요?
Ⅷ매매될까요?
Ⅸ이 달 금전운 & 한 해 금전운
기타 편
학업 편
Ⅰ합격할까요?
Ⅱ성적이 오를까요?
이동 편
Ⅰ이사할 수 있을까요?
Ⅱ이직해도 될까요?
Ⅲ승진할 수 있을까요?
소송 편 Ⅰ소송 어떻게 될까요?
취업 편 Ⅰ취업 될까요?
연애 외 상대방 속마음 편 - Ⅰ속마음이 궁금합니다
코트 편
그 사람이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인가요?
후- 타로 상담 실전 향기
라임의 타로 상담 실전 향기
저자의 기존도서 “라임의 데카메론향기”는 이번에 출판된 “타로카드 실전사례 108번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게 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이미 저자 라임의 실전상담에 대한 고뇌를 느끼게 한다. 구체적으로 상담사로서의 저자 라임의 고민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타로마스터의 꿈을 키워갈 미래의 타로마스터의 고민에 대한 이해를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상담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책에서 리딩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결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해석이 전부가 아니며 해석을 이끌어 내가는 과정에 더 큰 초점이 있음을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해석과 피드백 그리고 해석이 추론되는 과정과 이 안에서 소진 되었던 라임의 감정선과 이야기들은 하나의 해석이 곧 하나의 이야기로 재탄생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작은 서사들의 모임은 큰 울림을 주는 진정한 타로카드의 해석으로 거듭났으며 108가지의 작은 울림은 거대한 숲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왔다. 이 메아리를 많은 독자들과 함께 들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 책은 단순한 카드 해석의 교과서가 아니라 타로마스터의 길을 걷는 수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계속된 울림으로 남을 것을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