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누구나 다 칠 줄 아는 피아노.. 하지만 누구나 즐길 수 없는 피아노..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피아노 교재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특히 바이엘은 아이들이 음악을 접하는 첫 교재이기 때문에 인상을 좋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재미만 가지고 음악 교재를 만들 순 없습니다.
그래서 “유기농 햇 뉴바이엘”에서는 이 두 가지를 절충하여 꼭 배워야 할 것만 쏙쏙 뽑아서 기초를 다지게 하고, 음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계이름에 각각 무지개 색을 넣어서 시각적 기억력을 통해 계이름을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귀여운 동물 ...
누구나 다 칠 줄 아는 피아노.. 하지만 누구나 즐길 수 없는 피아노..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피아노 교재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특히 바이엘은 아이들이 음악을 접하는 첫 교재이기 때문에 인상을 좋게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재미만 가지고 음악 교재를 만들 순 없습니다.
그래서 “유기농 햇 뉴바이엘”에서는 이 두 가지를 절충하여 꼭 배워야 할 것만 쏙쏙 뽑아서 기초를 다지게 하고, 음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계이름에 각각 무지개 색을 넣어서 시각적 기억력을 통해 계이름을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계이름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로 하여금 피아노에 대한 흥미와 다양한 색깔로 통한 시각적 즐거움,
귀여운 동물을 보며 무한한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기농 햇 뉴바이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로운 교재, 선생님의 눈높이에서는 좋은 교재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