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지독함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PART 1 지독하게 일한다는 건
1장 세상의 모든 일은 영업이었다
스물넷, 혼자 6억짜리 입찰을 따내다
매출 120억 회사에서 110억을 책임지는 사람
파는 물건이 바뀌어도 세일즈의 기본은 같다
차장에서 다시 대리로, 걸레질부터 시작하다
최단기에 ‘1,000대 벤츠 세일즈 클럽’에 입성하다
매일 1억 원 매출을 올리는 사람의 영업 비밀
2장 세일즈에서 배운 일을 초고속으로 키운 7가지 태도
1. 언제든 연락 가능한 사람이 된다
2. 기록과 시스템 구축만이 살길이다
3. 한 번 맺은 인연의 끈을 보물처럼 여긴다
4. 어떤 문제든 해결하는 사람이 전문가다
5. 언제든 좋은 기운을 건네주는 사람이 된다
6. 신뢰를 목숨처럼 생각한다
7. 거절한 사람도 다시 찾는 사람이 된다
PART 2 지독하게 산다는 건
3장 인생의 판을 바꾸고 싶었다
흙수저도 아닌 무수저
존재감 없던 둘째 딸
귀인은 어디서든 만날 수 있었다
기적을 믿진 않지만 간절했던 모든 건 이루어졌다
4장 무수저에서 2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
31살 아파트가 생겼다
자산 200억을 이루며 깨달은 돈이 돈을 만드는 방법
실제로 100억 건물주가 되어보니
가진 것 없는 사람이 자산을 쌓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5장 부자 고객들을 만나고 깨우친 돈을 초고속으로 키운 7가지 태도
1.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의 속성을 알아라
2. 윈-윈 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라
3. 최고를 얻으려면 돈을 지불하라
4. 돈에 대한 교육은 어려서부터
5. 미래를 준비해야 현재를 즐길 수 있다
6.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
7. 언제나 지독하게 치열하게 살아가라
에필로그 | ‘나’라는 상품은 얼마짜리인가?
감사의 말 | 시간 속에 깊어진 인연들
“평생 커리어의 필수 조건은 나를 파는 것!
가진 게 없다면 사람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꿔라”
상위 0.001% 전설의 벤츠 딜러가 알려주는 30년 세일즈 노하우
저자는 ‘최단기 1,000대 클럽 달성, 초고속 임원 승진, 국내 유일 여성 벤츠 이사’라는 아직도 깨지지 않은 입지전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타이틀은 ‘소개 및 재구매 고객이 90% 이상’이라는 점이다. 세일즈 분야에서는 물론이고 우리는 다른 모든 분야에서 ‘소개’와 ‘재구매’를 경험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실력 있는 사람으로 평판이 나 있으면, 누군가 추천을 요청할 때 칭찬을 아끼지 않고 소개해줄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소개해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사람일까?
저자는 “알래스카에서도 냉장고를 팔 수 있을 것 같다”는 평을 받을 만큼, 독보적인 세일즈 능력을 갖추고 있다. 고객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보이지 않는 서비스까지 미리 촘촘히 챙기며, 고객이 원하는 거라면 불가능에 가까운 것도 반드시 이뤄낸다. 그렇게 신뢰를 얻으며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은 저자가 영업 현장에서 30년 동안 쌓아온 실질적인 세일즈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는 동시에 일과 삶의 기본기를 만드는 치열한 태도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짚어준다.
“기적을 믿진 않지만 간절했던 모든 건 이루어졌다”
부자 고객 1만 명을 만나고 깨우친 돈이 돈을 만드는 방법
저자는 지금껏 자신보다 어렵게 살아온 사람을 만난 적 없다고 한다. 어린 시절 엄마라고 부른 사람이 7명이었고, 중학교 때부터 봉제 공장에서 일하며 가난 속에서 학업을 이어 나갔다. 세계 1등 하는 벤츠 전시장에서 영업 전문 이사가 된 후 사람들이 오해하는 한 가지가 있다. 차 한 대를 팔면 대단히 많은 돈을 번다고 생각한다. 물론 세일즈를 잘해서 수입을 높이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 자산을 증식할 수 있었던 건 재테크, 그것도 부동산을 통해서였다.
저자는 가난했지만 결핍과 설움을 원동력 삼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