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례
해제
1. 齋藤實앞 阿部充家 서한
1 1919.8.13
2 1919.9.10 첨부 : 발신인 불명 서한
3 1919.9.16
4 1919.9.29. 발신인 불명
5 1919.10.1.
6 1919.12.3.
7 1919(堆定 발신인불명
8 1920.4.27
9 1920.5.2
10 19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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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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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연도불명 10. 10.
217 (연도불명 11. 17.
218 (연도불명 11. 20.
219 (연도불명 11. 24.
220 (연도불명 11. 26.
221 (연도불명 12. 3. 아베앞 취雲生 서한
222 (연도불명 12. 5.
223 (연도불명 12. 18.
224 (날짜불명
225 (날짜불명
2. 阿部充家 앞 齋藤實서한
1 1919.8.17.
2 1919.12.13
3 1920.4.29.
4 1920.4.29
5 1920(堆定.6.27
6 1920.12.19
7 1921.9.26
8 1921.12.31
9 1922.2.1. 첨부 1 : 1.16 아베 앞 진학문 서한
첨부 2 : 아베 앞 심우섭 서한
10 1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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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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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927.12.7.
52 1927.12.14.
53 1928.1.29.
54 1928.4.22.
55 1928.5.18. 첨부 : 5.19 아베부인 앞 사이토 서한
56 1929.11.28
57 1929.12.16.
58 1930. 2. 7.
59 1930(堆定. 5. 29.
60 (연도불명 3. 7.
후기
색인
齋藤實・阿部充家 왕복서한집
본서는 일본 국회도서관 헌정자료실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총독의 개인 비서인 ‘아베 미쓰이에’가 ‘사이토 마코토’ 총독에게 보낸 225통(「齋藤實關係文書」의 서한과 사이토 총독이 아베에게 보낸 60통(「阿部充家關係文書」의 서한을 활자한 것이다.
아베는 조선인과 통치권력의 메신저・중개자로서 ‘친일파’로부터 사회주의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조선인과 접촉했고, 서한을 통해 사이토 총독과 조선인을 회유하고 분열시키기 위한 은밀하고 내밀한 대화를 지속해갔다. 이들이 주고받은 서한에는 언론정책, 민족운동에 대한 동향 및 회유・분열정책, 재일유학생에 대한 원조 및 동향, 중앙정계의 동향 등 조선인과 조선사회의 다양한 고급 정보와 식민지조선의 최고통치자와 그 브레인의 조선인, 조선사회에 대한 인식과 통치관을 담고 있다. 따라서 본서는 1920년대 조선지배정책사, 한국근대사상사, 언론사, 재일유학생, 문학사, 일본정치사 등을 구명하는 필수불가결한 1급 사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