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이 책은 자폐스펙트럼장애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특수교사 및 전문 치료사, 전공하고 있는 학부 및 대학원 학생, 관련 분야 연구인 및 교육행정가, 사회복지사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저술하였다. 양문봉 박사는 특수교육 박사로서 미국 자폐증 전문치료교육기관에서 많은 임상 경험을 쌓았고 소아정신과의사 신석호 박사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자폐스펙트럼장애 분야의 두 전문가가 서로 보완하여 각자의 장점을 부각시킨 결과물이다. 양문봉 박사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교육적 중재가 올바르게 시행되도록 무엇을 할 것인가의 ...
이 책은 자폐스펙트럼장애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특수교사 및 전문 치료사, 전공하고 있는 학부 및 대학원 학생, 관련 분야 연구인 및 교육행정가, 사회복지사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저술하였다. 양문봉 박사는 특수교육 박사로서 미국 자폐증 전문치료교육기관에서 많은 임상 경험을 쌓았고 소아정신과의사 신석호 박사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자폐스펙트럼장애 분야의 두 전문가가 서로 보완하여 각자의 장점을 부각시킨 결과물이다. 양문봉 박사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위한 교육적 중재가 올바르게 시행되도록 무엇을 할 것인가의 관점에서 저술하였으며, 신석호 박사는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하여 의학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소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