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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저자 김수종
출판사 스파크뉴스
출판일 2018-04-27
정가 16,000원
ISBN 97911963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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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지역이 바로서야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 같다.
1. 풍기 욱양서원(郁陽書院 복원은 국가의 임무다.
2. 영주의 100년 먹을거리는 역사문화와 함께하는 관광산업육성
3. 역사문화관광사업의 기본은 먹을거리에서 시작
4.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영주, 그리고 종가`선비음식
5. 영주시의 근대문화유산이 관광자원이 된다고?
6. 등록문화재가 되어도 재산상 손해는 없다.
7. 우리 집을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받고 싶다면?
8. 정체된 고착형 축소 도시, 영주의 발전적 도시계획
9. 자유로운 토론문화가 넘치는 영주가 되었으면
10. 복지사회를 지향하는 공동체회복운동이 필요
11.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로 진정한 도시재생이 되어야
12. 나는 난개발보다 모두가 행복한 영주를 꿈꾼다.
13. 유럽 뒷골목처럼 걷기 편하고 살기 좋은 영주 만들기
14. 지방소멸의 시대, 매력 있는 동네엔 사람들이 제 발로 찾아온다.
15. 남원천변에서 풍기읍내로 풍기인삼축제행사장 이동
16. 영주풍기인삼축제 농민들이 홍보를 주관하면 어떨까?
17. ‘인삼세계엑스포’ 영주에 유치한다고? 왜
18. 시민복지와 행복을 위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19. 새로운 사업계획보다는 차분히 정리하는 것도 정치
20. 일보다는 언론홍보와 기념촬영에 바쁜 정치인들
21. 지역 이름 이외에 농`특산물 브랜드를 만드는 것 자체가 예산낭비
22. 아동 및 어르신에 편해야 살기 좋은 농촌 중소도시
23. 봉화군은 베트남타운을 만들고, 농민들에게 월급도 준다는데?
24. 앞으로 영주`봉화는 청백리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살길이다.
25. 영주도 이제 시립연극단 하나는 만들어야지
26. 덴동어미 화전가, 순흥초군청놀이 대박 행진을 기원하며
27.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행정으로 탈바꿈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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