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애니메이션 애니플러스 한·일 동시 방영 중!!!
목소리로 표현하는 방송부 청춘 스토리!
‘좋아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않아.’
N콘을 목표로 각자 출전 부문을 정하는
하나와 방송부 멤버들. 연습에 매진하는 하나지만,
아나운스 부문을 선택한
마츠유키로부터 취재 요청을 받거나,
비디오 부문을 선택한 슈다이가 찍는 오리지널 드라마에서
연기 데뷔도 하게 된다?!
낭독뿐만이 아닌 방송부의 작품 제작도 함께 하며,
조금씩 모두와의 관계도 깊어지던 중,
동경하던 슈라의 무대가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