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기(Opening
* P와 P 사이
* 블랙 크라운(Black Crown
* 개폐불이(開閉不二
* 점과 선의 함수관계
2. 분석(Analysis
* 세븐 일레븐을 향해 달리다.
* 그노티 세아우톤
* 지하철 시리즈
* 로카르의 원리와 현장보존의 법칙
3. 방법(How
* How = Password
* Step 1 : O ? C = H
* Step 2 : 900M의 거리두기
* Step 3 : 우주선과 햄버거
* Step 4 : Be Yourself
* Step 5 : 우직지계(迂直之計
* Step 6 : 듀퐁의 구호
* Step 7 : 낳고 낳고
4. 관리(Management
* 100만KM의 신화
? 문후의 질문
? 항상성= SSM
? 궐석재판과 예언
* 예방(Prevention
? 1:10:100
? 13주 프로세스
? 아수타 무니, 수타 아무니
* 지속성(Blooming Position
? 한결같은 아우름
- 어느 것이 어려운가?
- 5월 5일은 재수 없다?
- 지중해, 로마의 호수
- 닫힌 레벤스라움
- 죽음의 철로, 증오가 달리다
? 한결같은 쏟아 붐
- 정말로 싫다?
- 하늘에서 붉은 눈이 내릴 때
? 한결같은 철저함
- 500만 달러의 술
- 일성지화(一星之火의 위력
* 미래를 위하여
? 이메트 비토리아 커럼(Amat Victoria Curam
? 포도주와 빵
? 배움; 심업사류(心業史流
? 혁신; 진보의 시대는 끝났다
- 이노베레, 수만 번의 이벤트
- 벤드웨건을 쫓지 말라
- 슈팅 포인트
당신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많은 문제를 만난다. 그때 그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로 갈라진다. 그러므로 문제 앞에 서서 How 곧 ‘어떻게 할 것인가?’를 잘 알아야 올바른 대응을 할 수 있다. 비밀번호(Password를 모른 채 문을 열 수는 없기 때문이다.
문제 해결을 위한 지침서
‘블루밍 포지션’은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다양한 명언과 에피소드를 통해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명언과 에피소드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문제 해결이라는 내용을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고 있으며 머릿속에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아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이러한 에피소드를 떠올리고 빠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어떠한 한 부분에 대한 문제 해결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 회사 생활, 집안 문제 등 장소와 환경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부디 많은 독자분들께서 ‘블루밍 포지션’을 통해 많은 정보와 깨달음을 얻어가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