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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AI 이후의 세계 :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세계질서 대전환에 대비하라
저자 헨리 A. 키신저, 에릭 슈밋, 대니얼 허튼로커
출판사 윌북
출판일 2023-05-22
정가 19,800원
ISBN 979115581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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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김대식 카이스트 뇌과학자
머리말

1장. 현주소
2장. 그간의 궤적: 기술과 사유의 역사
3장. 튜링의 시대에서 현재, 그리고 그 너머로
4장.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
5장. 안보와 세계질서
6장. 인간의 정체성
7장. 미래

부록: 챗GPT는 지적 혁명을 예고한다―《월스트리트 저널》 기고문
감사의 말
미주
색인
추천

인간의 자리와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AI가 현실화된 세계의 핵심 질문을 관통한다.
김대식 | 카이스트 뇌과학자,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저자

AI가 세상을 혁신하고 있지만, 이 기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우리 손에 달렸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다. 그 어떤 기술혁명도 우리가 스스로 운명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바꿀 수는 없다.
리카이푸 | 중국 하이테크 전문 벤처캐피털 ‘시노베이션 벤처스’ CEO, 『AI 2041』 저자

『AI 이후의 세계』를 놓치지 말라. 인공지능이 경제와 사회, 그리고 인간으로서 산다는 것의 의미에 끼칠 영향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다. 일자리를 구하려는 학생부터 아이를 키우는 부모, 윤리적·안보적 도전에 대처해야 하는 글로벌 리더까지 모두가 읽어야 한다.
파리드 자카리아 | CNN 시사 프로그램 호스트, 『팬데믹 다음 세상을 위한 텐 레슨』 저자

저자 에릭 슈밋과 인공지능국가안보위원회(NSCAI에서 함께 일하며, 미국을 포함해 특히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모든 국가가 자신들의 가치를 지키고 시민을 보호하며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전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국가안보에 관하여 위원회의 작업을 바탕으로 쓰였으며, 더 나아가 윤리부터 인간 개발, 경제 및 외교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모든 측면으로 질문을 확장한다.
로버트 워크 | 전 미국 국방부 차관

일반인뿐만 아니라 기술 전문가조차 괄목할 만한 책이다. 인공지능과 그 발전상을 역사, 네트워크, 국가와 세계질서, 철학, 윤리의 맥락에서 살핀다. AI와 협력하여 미래를 그려나가려면 꼭 필요한 맥락이다.
제임스 마니카 | 맥킨지글로벌연구소 소장

우리는 지금 국가안보부터 기후변화까지 직면한 모든 세계적 도전을 복잡하게 만들 기술적 혁명의 첨단에 서 있다. 저자들은 인공지능의 힘을 사회에 유익하게 활용해야 하며 그것으로 사회를 위협해서는 안 된다고 선언한다. AI를 책임감 있게 사용하여 더 나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