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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일 잘하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저자 윌리엄 장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08-07-21
정가 12,000원
ISBN 978899264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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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화_ 내 편을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사소한 대화가 승진을 좌우한다
“안녕하세요”는 일의 시작을 알리는 멘트 | 밝은 인사로 평판을 관리하라
상사와의 대화는 성향 파악부터 | 동료, 후배와의 대화는 애정을 기본으로

업무 미팅에서 효과적인 대화법
당신은 상사가 원하는 답을 아는가? | 단호하되 공격적이지 않게 : 나를 주장하는 대화

긍정적인 언어, 부정적인 언어
긍정적인 사람은 인기가 좋다 | 험담은 반드시 비수로 돌아온다 | 칭찬 부메랑 효과를 노려라

전화나 이메일에도 표정이 있다
전화로 나누는 대화는 회사를 대변한다 | 잘 쓴 이메일은 당신의 품격을 높인다
따뜻한 메신저로 동료들을 사로잡아라

2. 보고_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상사에게 다가가는 순간, 보고는 시작된다
몸가짐에 당신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 미소는 확신과 자신감으로 해석된다
힘 있는 서두가 높은 점수를 받는다

상사를 대접하라
상사를 고객으로 모셔라 | 묻기 전에 보고하라 | 상향리더십 기법을 활용하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보고가 최고다
보고서가 일의 효율성을 좌우한다 | 3분 안에 간단명료하게 보고하라
보고는 단문으로 승부하라

상사의 피드백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라
잘못을 인정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라 | 반박하기 전에 일단 긍정하라 : YB 화법
예상되는 질문에 대비하면 보고가 탄탄해진다

3. 회의_ 의견을 관철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는 준비가 반이다
회의 환경이 회의의 질을 좌우한다 | 세 수를 내다보면 승리한다 | 핵심은 힘이 세다

변화 화술로 분위기를 장악하라
쉼표로 궁금증을 유발하라 | 강조 기법으로 집중을 끌어내라 | 질문으로 설득하라

듣는 만큼 보인다
들으면서 메모하라, 메모하면서 정리하라 | 밉더라도 인정할 의견은 인정하라
경청의 효과를 높이는 기술들

주도권은 표정에서 결정된다
참석자의 ‘몸 말’을 읽어라 | 감정이 격해질 땐 한 박자 쉬어라
“회사생활의 90%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업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모든 것!

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치고 커뮤니케이션에 능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사실 회사생활의 90%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보고, 회의, 협상, 영업, 프레젠테이션…. 직종과 업무 영역이 달라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성과를 내는 모든 것을 담당한다. 심지어 직장에서 가볍게 나누는 대화마저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자 ‘조직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소’라는 점에서 업무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업무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상황별로 정리하고 풍부한 사례를 곁들여, 일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의 업무 커뮤니케이션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할 때 사용하면 좋은 말, 참신한 소개말 등, 상황별로 사용할 수 있는 예문을 부록으로 실어 커뮤니케이션 법칙을 숙지하고도 막상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의 고민 해결에 일조하고 있다. 일을 잘하고 싶은가? 인정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커뮤니케이션으로 승부하라!

“일 잘하는 사람, 인정받는 사람은 말하는 법부터 다르다!”
보고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상황별 커뮤니케이션 전략!

죽어라 일하고도 공은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는 사람, 잘 지내다가도 말실수로 상사에게 미운털만 박히는 사람, 청산유수 말은 잘하는데 실속이 없는 사람, 일대일 대화에는 강한데 사람들 앞에서는 떠는 바람에 번번이 프레젠테이션을 망치는 사람…. 혹시 실패의 원인도 모른 채 허우적대고 있지는 않는가?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면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도, 판매왕이 되는 것도, 프로젝트를 따내는 것도 수월해진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성공한 당신은 ‘일 잘하는 사람’이다! 일 잘하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을 훔쳐라!

대화 : 내 편을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기술_ 직장 내 대화에서 ‘마음을 터놓고 솔직하게 대화하면 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