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들어 본 듯한 옛날이야기 같은 창작동화
오랜 옛날 동물들이 처음 색깔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이다. 얼룩말이 생기게 된 이야기, 카멜레온이 어떻게 몸의 색깔을 바꾸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지, 까마귀는 왜 검은색이며 부엉이는 왜 밤에만 다니게 되었는지 등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엮어냈다.
보니그리니 시리즈
보니그리니 시리즈는 책을 좋아하고 즐기는 아이를 만들고자하는 도서출판 부카의 고민과 노력이 가득 배어있는 읽고 그리고 만드는 동화책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책이다.
동화책을 읽고 그림을 그려서 그린 그림을 뜯어서 그림책을 만들 수 있게 구성된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동화책이다. 그림책에 스토리를 만들어 넣으면 자기가 만든 동화책이 된다.
보니그리니는 컬러링북의 국어 순화어. 상표등록 및 특허등록이 완료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