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글 이 책에 대한 찬사 한줄 서평들
시작하는 글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Chapter 1 병원경영의 기본기 다지기
의료계의 현실(병원 경영의 현재
성공한 병원 vs 성공할 병원 vs 실패할 병원
나만 모르는 지독한 매너리즘
나를 살리는 목표 설정
시행착오가 없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다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이 성공한다
Chapter 2 마케팅으로 만드는 매출
마케팅을 부정적으로 보는 병원
고객만족의 진정한 의미
광고와 마케팅의 차이
마케팅에서의 3 STEP
마케팅의 핵심은 스토리텔링
내 병원의 Catchphrase를 찾아라
온라인 마케팅 파헤쳐보기
오프라인 마케팅 파헤쳐보기
지금 당장 적용하는 1차 의료기관의 마케팅 전략
Chapter 3 조직이 만드는 매출
조직을 탈출하려는 직원들(퇴사의 조건
팀장의 역할이 매출을 증가시킨다
직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누구나 꿈꾸는 직원 교육시스템
나만의 호위무사를 조직하라
급여에 대한 가치 인식
MOT교육을 활용하라
Chapter 4 전략과 분석 그리고 시스템으로 만드는 매출
컨설팅 회사도 안 가르쳐주는 셀프 병원 분석법(인수분해
세분화의 마법
매출 증대의 첫걸음, 환자 데이터 수집과 분석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진료시스템도 전략이 필요하다
Chapter 5 대표원장 자신이 만드는 매출
오너의 마인드가 만사다
사고의 시작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나
난 어떤 시각으로 경영을 바라보는가
정보의 가치는 달라진다
포괄적 진료를 지향하자
세금관리, 세무조사관리 - 무엇을 하고있나
Special 어려울 때 꺼내보는 비밀의 문서
수가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
새로운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병원의 분위기가 느슨해질 때
지인의 병원이 잘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공포가 밀려들 때
아끼는 직원이 흔들릴 때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의료기관들은 과다 경쟁을 넘어 생존경쟁의 위기에 노출되어 있다. 의료기술의 상향 평준화, SNS 등 미디어의 발달, 환자들의 정보 비대칭 해소로 인하여 병원 간 차별화가 두드러지지 않는 이상 병원 경영의 악화가 사회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병원 경영 CEO들은 실제 실무에서 도움 되는 경영 전략을 배우길 희망하지만 돈만 투자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광고 및 마케팅 방법들에 지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작가는 이 같은 현실이 결코 롱런하는 병원, 상위 1%의 병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말한다.
18년간 병원의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병원 경영의 본질을 꿰뚫고 한번 익히고 나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트렌드가 변하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경영 전략을 전달하고자 한다.
마케팅이 전부인 양 생각하는 모든 병원 CEO들에게 제대로 된 병원 경영과 말하지 않아도 환자 스스로가 신뢰하고 또 방문하고 싶어 하는 의료기관으로 만드는 방법을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고 디테일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병원을 경영할 때 필요한 스킬만이 아니라 병원 경영 CEO들의 힘겹고, 외로운 가슴속 깊은 두려움까지 컨트롤할 수 있는 주옥같은 철학적 조언도 포함되어 그 어떤 병원 경영 서적보다 깊이가 다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병원 경영의 진정한 성공 전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될 것이다.
책 속에서
병원의 성공을 갈망하는 대표원장은 소위 잘나가는 병원이 어떤 마케팅을 하고, 어떻게 진료를 보고,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궁금해한다. 뭔가 특별한 방법을 찾아보지만 자세히 알려주지 않거나 두
루뭉술하게 말하기만 한다. 만약 어떤 하나의 팁을 얻게 되더라도 그것을 병원 상황에 알맞은 형태로 활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이런 방법을 도입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
지거나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