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탐정단’과 함께라면 독서가 즐겁다!
몰입도 최고! 짜릿한 추리의 매력 속으로~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흡입력이 대단해요. 추리 탐정물을 좋아한다면 강추! _ jen****
쿠키런 도서를 섭렵한 아이인데, 새로운 이야기가 나와서 신나 해요. 2권도 기대 만발! _ seo****
초집중하네요. 재미난 요소들이 많으니 저절로 독서 활동이 이뤄져요. _ che****
여러 캐릭터를 보는 재미! 사건 해결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굿! _ mey*****
<쿠키런 바삭한 탐정단>은 쿠키런을 좋아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쿠키런 캐릭터를 몰라도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창작 추리 시리즈다.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리하는 과정은 책 속의 탐정 캐릭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독자도 같이 한다. 그래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
특히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수준에 맞는 추리 난이도와 글밥으로, 얽히고설킨 사건의 전후 관계를 파악하며 이야기를 따라가기에 용이하다. 또한, 추리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구성으로 사건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야기에 몰입해 범인을 알아맞혔을 때 느끼는 통쾌함은 독서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 생각하게 하다!
<쿠키런 바삭한 탐정단>은 이야기 주제와 어울리는 쿠키런 속 배경과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2권 《황금 낙타 도난 사건》에서는 ‘사막도시 요구르카’를 배경으로 요거트크림맛 쿠키, 칠리맛 쿠키와 더불어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단 쿠키들이 대거 등장한다. 바삭한 탐정단은 무역 교환품인 황금 낙타를 훔친 범인을 찾으려고 용의자 탐문 수사를 하려 한다. 하지만 요구르카에서는 맘대로 꼬치꼬치 물어볼 수 없다. 상단 쿠키를 의심해서 기분을 상하게 하면 이곳의 무역 시장이 위태로워질 수 있기 때문.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상단 쿠키와 교류할 수 있는 물건이 필요하다. 물건을 얻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바삭한 탐정단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