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성격을 바꿔야 운명이 바뀐다 : 얼 나이팅게일, 시공을 초월한 인생 격언
저자 얼 나이팅게일
출판사 포텐업
출판일 2025-01-15
정가 16,800원
ISBN 9791198902511
수량

들어가는 말 자신이 그토록 원하는 삶에 이르는 법 006

01 행복 현재의 내 모습과 원하는 내 모습이 일치하는 순간 017
02 성격 성격을 바꿔야 운명이 바뀐다 020
03 목표 인간에게는 몰두해야 할 대상이 필요하다 025
04 아이디어 늘 열려 있어야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온다 032
05 공부 사람들은 세금 내기 싫어하는 것만큼이나 공부를 싫어한다 035

06 초월 자아도취라는 감옥에서 해방되다 039
07 건강한 몸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병든다 042
08 불평불만 불평불만이 생기는 건 쉽게 얻어려고 하기 때문이다 048
09 지식의 역할 펜은 칼보다 강했던 적이 없다 052
10 안전인가 성장인가 위험을 무릅쓰는 순간 성장은 시작된다 055

11 뇌의 잠재력 나는 뇌의 잠재력을 몇 %나 발휘하고 있을까? 058
12 상상력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자 061
13 차분한 태도 위대한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 067
14 목표는 한 가지씩 움직이지 않으면 망가진다 070
15 천재 관습에서 벗어나 사물을 보는 능력 074

16 동기부여 인간을 움직이게 만드는 다섯 가지 요소 077
17 세렌디피티 행운이란 준비된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것 083
18 언어와 상상력 뻔한 말을 하기 전에 상상력을 발휘하자 086
19 직관 실패는 직관 능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기회 089
20 성공 비결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 093

21 스트레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 심호흡부터 시작하기 096
22 설득의 대화법 FEEL-FELT-FOUND 098
23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계속 직진하라 100
24 창의력 새로운 세계에 열려 있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선물 104
25 텔레비전 사람들은 TV를 켜는 순간 자기 자신을 끈다 107

26 자기계발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 111
27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얻는 방법 나 자신을 과소평가하지는 않았나? 114
28 나는 왜 여기
“똑같이 흙수저로 태어났는데
왜 5%만 성공할까?”

★나이팅게일-코넌트 그룹 공식 계약 도서
★웨인 다이어의 멘토, 얼 나이팅게일의 인생관이 집약된 단 한 권
★플라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쇼펜하우어, 에이브러햄 매슬로
등 수많은 선인들의 인용문 수록

시대가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인간 본성에 대한 50가지 통찰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타고난 운명을 탓하는 사람’,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사람’.

당신은 과연 어느 쪽인가? 나폴레온 힐과 함께 자기계발, 성공학의 대가로 꼽히는 미국 작가, 얼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전자는 95%나 된다. 단 5%만이 타고난 운명에 개의치 않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해나간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 중 대다수는 부모, 처지, 외모, 환경 등등을 원망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말이다. 그는 에머슨의 경구를 예로 들며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열리듯 자연은 마치 마술처럼 그 사람의 성격에 딱 맞는 운명을 만들어낸다’고 일갈한다. 어떤 사람이 만들어놓은 결실을 보면 그가 어떤 운명인지를 유추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잘 믿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이와 반대로 태어나자마자 정해진 운명이 환경을 결정한다고 쉽게 믿어버린다. 그러다 보니 허무감과 패배감에 쉽게 흔들리고 도전하기도 전에 지레짐작으로 포기해버리고 만다. 자신의 운명을 탓하면서 그 안에 갇혀버리기 때문일 것이다.
『성격을 바꿔야 운명이 바뀐다』에는 이와 같은 나이팅게일의 인생 격언 50꼭지가 담겨 있다. 그가 진행했던 인기 라디오 방송 〈다이렉트 라인〉의 내용을 엮은 이 책 안에는 목표 달성, 경제적 안정, 대인관계, 돈 관리 같은 자기계발적인 내용뿐 아니라 삶의 가치, 행복의 조건 같은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내용까지 포괄적으로 담겨 있다. 플라톤부터 쇼펜하우어, 버트런드 러셀까지 수많은 선인들이 남긴 문장을 만끽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그대로 된다’에서부터 ‘불평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