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풍x샤머니즘 퇴마 괴담!
화제의 코리안 오컬틱 액션!!
이번 무대는 제주도!!
경성에서 연속 엽기 살인사건을 해결한
검은 옷의 무녀 최월자와 일본인 작가 이와야 쿄스이.
다음 행선지는 "낙원"이라 불리는 섬, 제주도.
섬 주변 해역에선 계속해서 배가 사라지고,
남성만이 희생되는 괴사건이 발생한다.
생존자 말에 따르면 "괴물"의 소행이라는데….
현지 해녀 양영화의 협력을 받아 두 사람은 괴물 퇴치에 나선다.
SNS 화제작!
2권도 파격적인 한일 동시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