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01 서문: 대척점에 서다
‘흑묘백묘’를 버린 시진핑의 야망
02 트럼프에 대한 기억: 패배의 징후
주장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5G 스마트폰이 쏘아올린 신냉전의 시작
중국식 반도체 대약진 운동
무역전쟁 도화선, ‘카피’ 스텔스기 젠-31
아시아 최고 갑부 리카싱, ‘Sell China’
여적 : 화웨이의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03 격화되는 전선: 군사와 경제
중국 로켓군 손바닥 보듯 보는 미국
중국군 치명적 결함, ‘실전 경험’
미중 남중국해 힘겨루기, ‘신형대국관계’
중국 정부의 해양 전위대, ‘중국어선’
홍콩의 중국화, 속도 내는 일국일제
여적 : 국경에 부는 반간첩법 ‘칼바람’
04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동진
러시아 ‘후방’ 자처한 중국
서방과 대립각이 가져다준 선물, ‘블라디보스토크’
중러 국경 말려드는 화물, 물류 적체 심화
중국 3대 은행, 러시아 금융결제 거부
멀어진 대북제재, 두만강에 나타난 ‘유조열차’
여적 : 김정은 방러 때 보인 북중간 ‘이상’ 조짐
05 귀환한 항미원조: 반미 캠페인
영화 장진호, ‘항미원조’ 점화
북핵실험에도 대북제재는 회피
시진핑 ‘이데올로기’ 주입, 새 교과서
애국주의에 밀려나는 삼성과 애플
여적 : 사드 사태로 롯데 길을 잃다
06 시진핑 외교: 항미 닮은 항일
미국에 불쑥 꺼낸 항일영웅 2,590명
‘노구교 사건’ 77주년, ‘항일’이 필요했다
항일 승전 70주년에 꺼낸 ‘다모클레스의 검’
일본 오염수 방류에 “소일본 타도”
‘극일’을 위한 축구계 대대적 사정
여적 : 뤼순 대학살 현장에 들어선 일본풍 거리
07 국익에 따라 달라지는 중국의 항일
양떼가 밟고 지나는 윤동주 묘역
가로막힌 봉오동·청산리 유적지
안중근 가족 표지석 철거, 이상설 기념비는 뜯겨져
뤼순감옥을 떠나지 못하는 안중근 유해
여적 : 독립군 기지에 나타난 백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