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삶을 바꾸어 주는 의식전환 첫걸음
‘무아’의 삶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하다!”
왜 사람들은 자신을 나약하고 부족한 중생이니 신의 피조물로 여기고 삶을 살아갈까? 저자는 그것이야말로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유라고 분석한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어렵고 힘든 삶을 살까? 저자는 이에 대해 “사람 본연의 삶을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여러분은 이 삶에 왜 왔는가? 겨우 그런 삶을 살려고 그렇게 어렵고 힘든 삶을 사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삶에서 배워 갈 수 있는 것 가운데 가장 큰, 진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의식전환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가 되어 주는 책이다. 저자는 “삶이 뭔가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한다.
저자는 깊은 병마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며 기존의 깨달음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깨어나면서 그간 나로부터의 삶에 종지부를 찍는 『사람은 본래 완전한 존재』를 출간했다.
〈사람은 본래 완전한 존재〉
이 말의 원뜻은 본래면목과도 같이 타고난 순수한 심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책에서는 순수한 삶의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기존에 ‘나’에 매여 있던 인간 삶에서 벗어나, 내가 없는 무아(無我의 삶을 살아 보라는 삶의 이정표를 확실하게 제시해 주는 책이다.
삶을 바꾸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본래 완전한 존재임을 스스로가 인정·수용하고, 그런 ‘나’를 완전하게 다 놓는다면 분명히 달라진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서
왜 사람을 본래 완전한 존재라고 말하고 있나?
이 말의 원뜻은 본래면목과도 같이 타고난 순수한 심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책에서는 순수한 삶의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사실 사람은 고차원적이고 뛰어난 【사고(思考】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래서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어지고 있는데, 이것을 다른 말로 풀이해 보면 【대자유하며 무한가능성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선 악의 상대성 모두를 다 겸비】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