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내가 쓴 글이 곧 ‘나’이자, 내 삶의 인격이다
내 삶은 나만이 쓸 수 있는 한정판 글감이다 16
하나뿐인 내 삶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글이 된다 18
글로 쓰지 않은 삶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0
내 삶을 글로 쓰면 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산다 22
글쓰기는 삶을 지탱하는 무기다 24
내 삶은 글이 되고, 내가 쓴 글은 나의 삶이다 26
나를 해방해 창조적 글쓰기에 한계를 두지 마라 28
숨만 쉬어도 쓰면 글이다 30
이해되지 못할 삶도 없고, 용서하지 못할 사람도 없다 32
당신이 살아있기에 ‘삶 그 자체’로 소중하다 34
글쓰기로 삶의 굴곡도 완만해진다 36
삶의 모든 풍파는 글감일 뿐이다 38
글쓰기는 나에게로 가는 길이다 40
내 생각의 문을 여는 작업이 글쓰기다 42
쓰면 나를 자세히 증명한다 44
글을 써서 인생 첫 책을 만나라 46
‘쓰기’는 자기완성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48
나의 삶, 나만이 글로 쓸 수 있다 50
CHAPTER 2
글이 되지 않는 삶은 없고,끝나지 않을 불행 또한 없다
강한 철이 되기 위한 담금질 54
아이는 엄마의 웃음이 진짜인지 안다 56
모든 경험은 성장을 보장한다 58
나의 마음속 외침을 외면하지 말자 60
나의 삶을 되짚어 본다는 것 62
‘나’라는 드라마의 주인공 64
제발 나로 살자 66
하나의 존재로만 살지 않길 68
단 한 명의 응원으로도 완주를 할 수 있다 70
소속감의 중요성 72
공감의 힘 74
위기가 기회라는 사실 76
시련이 곧 글감이라더니 78
오래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80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 82
마음이 정화되는 가장 좋은 방법 84
글이 가진 치유의 힘 86
어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88
CHAPTER 3
과거와 현재, 미래를 탐험하는 글쓰기 여정
내가 찾은 글쓰기의 사랑 92
내면을 탐험하는 글쓰기 여정 94
글로
함께 필사해요
필사는 쓰는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사람도 삶도 쓰기의 시간을 통해 성장한다.
삶으로 옮겨 온 한 문장이 당신을 쓰게 한다. (이현주
세상엔 글이 되지 않는 삶은 없고, 끝나지 않을 불행 또한 없다. (남상희
글쓰기는 삶을 쓰는 일이다.
소소한 일상을 한 자 한자 적어 내려갈 때, 우리의 평범한 날들은
글 속에서 빛나는 이야기가 된다. (김정아
필사는 단순히 글을 옮겨 쓰는 일이 아니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길로 이끄는 힘이 되었다. 매일 글을 쓰는 작은 습관은 내 삶의 조각들을 하나로 엮어 주었고 그렇게 나만의 이야기가 책으로 태어났다. (곽리즈
삶에 의미를 찾지 못하고 낙이 없다고 느껴질 때, 필사를 해 보자. 필사를 통해 글쓰기가 내 삶으로 들어오면서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란 것을 깨닫게 된다. 점점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다. 필사, 꼭 해보시길 권한다. (최정님
인생의 동반자, 바로 글과 함께 살아간다.
내게 운명처럼 다가온 글쓰기의 삶, 아름답다.
필사의 몰입감, 쫄깃쫄깃한 감동이 맛이다. (김경부
글로 쓰지 못할 삶이란 없다.
누구나 의미를 부여하면 소소한 일상이 멋진 글이 된다.
평범한 삶도 글로 쓰는 순간, 특별한 삶이 된다.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삶은 글감이 된다.
평범하게 보이는 일상도 글로 쓰면 특별한 삶으로 재탄생된다.
삶을 글로 쓰면 삶이 더 깊어진다.
소소한 내 삶이 글이 되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살아갈 의미가 된다. (나애정
필사하면 당신의 삶도 글이 된다!
삶은 유한하다. 제한적인 삶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저마다 특별한 경험을 합니다. 단지 자신의 일상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뿐이죠. 그러나 글로 쓰는 삶은 당신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 평범하기에 쓸거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글쓰기의 시작을 망설이게 합니다. 쓰기의 경험이 낯설기에 귀하디귀한 내 삶을 글로 남기는 것을 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