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생을 펼치려는 청춘을 향한 응원 메시지>
희망을 잃은 채 살아야 하는 오늘날 청춘에게 띄우는 인생 코칭이자 응원 메시지이다. 저자는 현재 자신이 열정을 다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연을 하며, 그 가운데서 얻은 보람과 소중한 가치에 대한 자각을 바탕으로, 청춘의 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암담한 현실 앞에 넋 놓고 있기보다 아무런 대책이 없더라도 무작정 도전하고 행동하는 청춘이, 진짜 인생을 살고 행복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를 일방적으로 제시하고 몰아가기보다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함께 동생을 앞에 둔 언니나 누나가 수다를 떨듯 들려주면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수용하여 변화하도록 한다.
<대책 없는 도전이야말로 청춘의 특권>
저자는 현재 재단법인 ‘송이’ 사무국장을 하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찾아가는 공연을 이끌고 있다. 저자는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응원을 보내고 힘이 되었다는 격려를 받지만, 정작 자신이 이 활동으로 더 힘이 솟고 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낀다.
저자는 이를 도전과 행동이 주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즉, 주어진 여건에 주저앉기보다 성공에 연연하지 않고 패기와 열정으로 도전해 이룬 결과이고, 그만큼 성취감이 크기 때문이다. 이는 또 다른 도전에 나서게 하는 자극제가 되고, 거듭되는 도전 속에서 저자는 갈수록 큰 행복을 느낀다.
저자는 자신의 이런 도전이 스스로의 성장을 이끌고 행복을 키운 만큼 청춘들에게 두려움 없이 도전하라고 부추긴다. 대책 없이 도전하는 일이야말로 청춘의 유일한 특권이기 때문이다.
<당당한 청춘 성공한 인생을 이끄는 도전>
저자는 말한다.
“나 역시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한 채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는 사람들이 있어 무조건 부닥친 결과, 지금 현재 진짜 청춘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청춘의 특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