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1장 시대와 유형
20세기후반, 창작음악 양상樣相-시대구분, 유형분석을 중심으로- | 20세기후반, 국악창작 약사略史 | 2000년, 국악창작의 바람직한 전개全開 | 2002년, 침체된 관현악의 새로운 방향 모색摸索 | 2004년, 시대를 관통하는 열 개의 성과成果 | 2008년, 천차만별콘서트와 생태 변화變化 | 2014년, 아르코창작음악제 | 국악도 소비消費 되어야한다 | 국악, 어떻게 팔 것인가 | 탈脫 공연장시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2장 허상과 실상
국악관현악,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약사略史(1965~1999 | 위기의 국악관현악단 | 혼魂 창創 통通으로 극복하라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 반으로 줄이거나 배로 늘리거나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 ‘아시아음악제’ 성과와 방향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 고유한 레퍼토리의 확보確保 | 기악器樂 마인드에서 기획企劃 마인드로 향하라 | KBS국악관현악단 : 건강한 몸을 위한 음악이 필요하다 | KBS국악관현악단 : 스무 살 그대여! 정겨운 존재가 되어라 | 국립국악관현악단 : 전前 근대와 탈脫 근대의 넘나들기 | 국립극장 국가브랜드 연주회(1 : 채우는 능력보다 비우는 미덕 | 국립극장 국가브랜드 공연(2 : 즐길 수 있는 존재의 무거움
3장 모색과 대안
경기도립국악단 : 이틀로 집약된 십년의 성과 | 안산시립국악단 : 성호星湖 이익李瀷처럼 | 국악팝스오케스트라 ‘여민’ : 트래디션을 넘어 트렌드를 만든다 | 성남시립국악단 & 여수시립국악단 : 김만석과 이경섭의 지란지교 | 한국청소년국악관현악단 : 21세기를 이끌어갈 멘토-멘티 |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 기성악단과 달라야 산다 | 서울시청소년국악단 : 다르다, 새롭다, 즐겁다
4장 우리가 기억해야 할 작곡가
김희조 : 사후에 공연한 무용극 ‘심청’ | 이강덕 : 협
예술의 역사는 창작의 역사!
국악도 마찬가지, 창작에 길이 있다.
‘과거의 전통’에 만족치 말고, ‘미래의 전통’을 창조해 내자.
젊은 창작자여!
우리 시대의 대표 작곡가가 되려거든, 지난 시대의 대표 작곡가를 살펴보라.
국악관현악단이여!
문제를 인식하라. 현실을 직시하라.
지금은 위기다. 그래서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