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이혜구, 그에게 국악은 ‘호기심천국’이었다
제1장 시대의 증인이 되다
대립의 2에서, 균형의 3으로(2007|민족음악연구회 : 논리의 무장이냐, 감성의 계발이냐(2005|표준화는 서구는 아니다(2006|글로벌 스탠더드(2006|국악과 대중, 그 정겨운 만남을 위하여(2006|THINKS CHANGE|이젠 꼭 실현實現|전통공연예술진흥법, 이리 되면 더 좋겠다(2007|소생아양태(2007|프로듀서시스템을 확실히 구축하라(2007|모두가 국악Gugak이에요(2008|국악평론, 직업이 되는 시대를 위하여(2008|퓨전국악 vs 인디국악(2009|Thinks Changes(2009|임방울과 노무현(2009|천안함의 영웅들이여! 김정호의 조가弔歌를 들으소서(2010|전통과 대중을 볼모로 삼지 말자(2010|국악을 글로 배웠습니다(2010|‘나쁜’ 국악(2010|21세기의 국악, 어떻게 자메뷔jamais vu가 될까?(2010|에코그린, 공연의 새로운 키워드(2011|Dream Society! Dream GUGAK!(2011|전통예술도 문화산업이 될 수 있을까(2011|아리랑페스티벌의 세 가지 지향 : 역사·군중·가족(2012|연희가 대세(2013|세종에게 길을 묻다(2013|국악도 경쟁이 필요하다(2013|창작국악극에 미래가 있다(2014|국악기의 마이크 사용: 득일까, 실일까(2014|교주고슬膠柱鼓瑟이냐 해현경장解弦更張이냐(2014|서울시향 박현정대표 관련 뉴스를 지켜보니(2014|저예산과 소인원으로 만들어낸 ‘다양성국악’(2015
제2장 이야기는 음악극 되고 통속은 예술이 되나니
우리가 통속을 두려워하랴|왕자가 된 소녀들, 다시 왕자가 될 수 있을까|국악에 로맨스와 판타지가 담긴다면|판소리 살리기 ‘비빔밥 전략’|돈 되는 아리랑, 꿈 되는 아리랑|K-musical|뮤지컬로 간 해금|디오니소스(2010: 간단 명료 확실 분명|모노뮤지컬이 대안이다|청소년을 다룬 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