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장 점 검
계 2:1~7 / 사랑
계 2:8~11 / 충성
계 2:12~17 / 생활
계 2:18~29 / 거룩
계 3:1~6 / 경건
계 3:7~13 / 인내
계 3:14~22 / 부요
제 2 장 절 제
히 3:1 / 생각
엡 4:26~27 / 감정
빌 2:1~8 / 태도
잠 18:4~8 / 언어
갈 5:24~26 / 행동
시 119:129~144 / 말씀
제 3 장 회 복
사 6:1~7 / 예배
시 66:5~12 / 찬양
계 8:1~5 / 기도
롬 12:1~3 / 헌신
고전 12:20~27 / 교제
전 5:18~20 / 오늘
창 2:8~15 / 책임
책 속에서
20세기 최고의 변증가였던 프란시스 쉐퍼 목사님은 획일화된, 그러니까 기계적인 전도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 이유는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 인격체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이 만드신 참된 인격적인 존재라면, 각 개인은 똑같을 수 없고 전혀 다른 존재이다. 그런 까닭에 어떤 프로그램이나 방식으로 모든 사람을 꿰맞추거나, 제품 찍어내듯 획일화된 방식을 적용하려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다. 우물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전도이든 그 무엇이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 효과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과 성령님의 역사를 의지해야 한다. 쉐퍼 목사님은 매우 중요한 점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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