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제2의 김연아 선수를 꿈꾸는 피겨 스케이팅 어린 꿈나무를 응원합니다.
크리스티 야마구치는 몸의 기형을 치료하기 위해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일본계 4세인 크리스티 야마구치는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프로로 전향하여 미국에서 문화인종적 차별을 넘어선 가장 성공한 아시아계 여성으로, 가장 사랑받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자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큰 꿈을 가져, 포피야!”와 “세계로 나가, 포피야!”는 어린 두 딸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었습니다. 크리스티 야마구치는 자신의 딸들 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에게 “큰 꿈”을 가지라고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