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고양이뉴스(www.catnews.net’와 지면신문 ‘야옹이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나루코(주(대표 윤재호는 최근 2015년 11월 창간 예비호를 비롯해 창간호, 그리고 2016년 1년간 발행한 ‘야옹이신문’을 모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야옹이신문은 발행하면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단행본으로서의 가능성이 일찌감치 예상되었으며, 특히 표지디자인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뛰어나 많은 화제가 되었다. 심지어는 표지디자인에 참여한 작가들끼리 전시회를 개최한다든지, 야옹이신문의 표지로 전시회를 여는 등 많은 화제가 ...
인터넷신문 ‘고양이뉴스(www.catnews.net’와 지면신문 ‘야옹이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나루코(주(대표 윤재호는 최근 2015년 11월 창간 예비호를 비롯해 창간호, 그리고 2016년 1년간 발행한 ‘야옹이신문’을 모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야옹이신문은 발행하면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단행본으로서의 가능성이 일찌감치 예상되었으며, 특히 표지디자인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뛰어나 많은 화제가 되었다. 심지어는 표지디자인에 참여한 작가들끼리 전시회를 개최한다든지, 야옹이신문의 표지로 전시회를 여는 등 많은 화제가 되었다.
2015년 12월 창간호를 내면서 뉴스보다는 예술성, 작품성, 대중성 등을 고려해 박상욱 편집장(작가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야옹이신문은 시간을 거듭할수록 과월호를 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요청에 축쇄판으로 단행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야옹이신문의 인터넷판 신문인 ‘고양이뉴스’는 언론매체의 일방적인 소식을 접하는 게 아니라 독자들이 올리고, 독자들이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언론매체로 자리잡아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다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온오프라인을 적절히 이용함으로써 속보성, 자료성, 작품성, 예술성 등 각각의 특성을 살릴 수 있어 야옹이신문의 인기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최근 신문이나 잡지의 축쇄판이나 합본 등이 없어지는 추세인데 반해 야옹이신문은 거꾸로 독자들의 요구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