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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SKY 입시생 중등 필독서 : 상위 1%로 이끌어주는 문학, 비문학 독해력
저자 박은선, 배혜림
출판사 체인지업
출판일 2025-01-02
정가 18,000원
ISBN 979119137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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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문학

01. 박종호, 주예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수필》
02. 신보경, 《국어 교과서 여행 : 중1~3 : 시》
03. 전국국어교사모임,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4》
04. 나태주,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윤동주 동시집》
05. 서울국어교사모임, 《김유정을 읽다》
06. 미하엘 엔데, 《모모》
07.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08. 김선영, 《시간을 파는 상점》
09. 페터 빅셀, 《책상은 책상이다》
10. 김려령, 《우아한 거짓말》
11.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
12. 장재화, 《토끼전》
13. 앤드루 클레먼츠, 《프린들 주세요》
14. 파트리크 쥐스킨트, 《좀머 씨 이야기》
15. 김려령, 《완득이》
16. 현덕, 《하늘은 맑건만》
17. 웬들린 밴 드나린, 《플립》
18. 트리나 폴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19.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20. 로이스 라우리, 《기억 전달자》
21. 장유승, 박동욱, 이은주, 김영죽, 이국진, 손유경, 《하루 한시》
22. 권순긍, 《홍길동전》
23. 박지원, 《최성윤 교수와 함께 읽는 허생전/양반전》
24. 하근찬, 《수난이대》
25. 조지 오웰, 《동물농장》

Part 2. 비문학

26. 박성혁, 《이토록 공부가 재밌어지는 순간》
27. 학연플러스 편집부,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
28. 매슈 사이드, 《10대를 위한 그릿》
29. 최태성, 《역사의 쓸모》
30. 이영숙, 《식탁 위의 세계사》
31. 김용규, 《철학 통조림 : 매콤한 맛》
32. 김구, 《쉽게 읽는 백범일지》
33. 김경서, 《똑같은 빨강은 없다》
34. 조원재, 《방구석 미술관》
35. 김진엽, 《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
36. 스티븐 이설리스,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37. 탁민혁, 《10대와 통하는 스포츠 이야기》
38.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수학 귀신
“최상위권 학생들은 각종 사교육 대신 무엇을 할까?”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부터 비문학 고전까지 완벽분석!

누구나 좋은 성적을 꿈꾼다. 성적이 좋으면 원하는 명문대도 갈 수 있고, 대기업 취업, 창업 등 살아가는 모든 일이 수월해진다. 혹시 우수한 성적을 얻겠다며 공부법이란 공부법은 죄다 써봤다고? 그런데도 성적이 제자리걸음이라고? 문제는 공부가 아닌 ‘공부법을 공부하는 것’에 있다. 엉덩이 딱 붙이고 앉아서 공부는 ‘그냥 하는 거’다. 자전거 타기처럼 직접 해봐야만 실력을 올릴 수 있다. 다만 공부에 대한 감을 제대로 잡고 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한결 수월할 것이다.

《SKY 입시생 중등 필독서》는 공부 욕심은 있지만, 최상위권 학생들만큼 읽기 독립이 안 된 중위권 중학생들을 위한 필독서다. 국어 공부의 기본은 ‘교과서 읽기’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교과서를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반복해 읽는다는 사실은 이미 유명하지 않은가? 《SKY 입시생 중등 필독서》 1교시에는 국어 교과서 속의 작품을 먼저 다루는 까닭이기도 하다. 문해력은 하루아침에 끌어올릴 수 있는 게 아니지만,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는 있다.

최상위권 잡는 문해력 지침서로 공부 독립을 시작하라!

필수 문학 작품 25편을 다 읽고 나면, 입체적 사고를 길러줄 비문학 작품 25편이 기다린다. 공부의 기본기를 다지면 ‘이를 확장하는 일’이 중요하다. 역사, 과학, 미술, 인문 등 평소 암기과목처럼 인식돼 지루하기만 했던 영역들을 쉽고 재밌게 만나 보자. 모든 책을 다 읽을 필요는 없다. 딱 필요한 양서를 적절히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 작품을 읽더라도 입체적으로 읽는다면, 입시 경쟁에서 살아남을 자신만의 ‘단단한 무기’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비법’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학생 ★★★
- 고교학점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문해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
- 암기보다 본질을 이해하고, 스스로 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