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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인정받는 노력 :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저자 류랑도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25-02-03
정가 20,000원
ISBN 979113066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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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왜 인정받는 노력을 해야 하는가

1장
일: 회사는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성과는 회사와 거래하는 상품이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회사에 있는 동안은 내 시간이 아니다
당신이 꿈꾸는 그런 회사는 없다
회사 흉보는 친구들을 멀리하라

2장
거래: 내 일의 첫 번째 고객은 리더다
리더가 원하는 일은 따로 있다
리더에게는 내가 모르는 한 방이 있다
리더와 생각을 공유하라
잘 혼나는 것도 역량이다
권한은 준비된 자에게 위임된다

3장
목표: 기대하는 결과물이 일의 기준이다
열심히 한다고 자랑하지 마라
관점을 바꾸면 숨어 있는 것도 보인다
과녁을 정조준해야 할 일이 정해진다
허술한 낙관론이 일을 망친다
당신이라는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4장
협업: 역할과 책임을 분담할 때 목표가 성과로 창출된다
인간은 그 무엇도 혼자서 해낼 수 없다
사람들은 훈수에 강하다는 것을 활용하라
평가는 질책이 아닌 성장을 위한 장치다
핑계 대지 말고 솔직하게 인정하라
관계 신경 쓸 시간에 일의 본질을 캐물어라
예의 있게 불평하라

5장
성장: 진짜 역량은 회사 밖에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프로는 반드시 대가를 지불한다
제대로 축적한 시간은 배반하지 않는다
회사와 정정당당하게 가치를 교환하라
성장은 언덕이 아니라 계단처럼 온다
1년 차 직장인인 채로 10년을 살지 마라
자기완결형 인재만이 살아남는다

6장
차별화: 똑똑한 인재보다 유일한 인재가 가치 있다
내가 인정받아야 성과도 인정받는다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이왕 할 거면 확 미쳐라
화려한 과거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7장
완성도: 품질과 일정 모두를 지키는 게 프로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유통기한이 있다
1번의 성공은 2000번의 실패를 요구한다
산이 아니라 돌멩이에 걸려 넘어진다
시작이 절반이면 마무리도 절반이다
남의 안경을 빌려 쓰는 사람은 없다

8장
시스템: 일은 개인기가 아니라 프로세스로 하는 것이다
지속
★★★ 삼성, LG, SK, KT&G… 국내 대기업 임직원 필독서
★★★ 지난 10년간 30만 직장인들의 운명을 바꾼 일 교과서

당신이 투여한 노력은
제대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가?
한정된 시간, 에너지, 자원을 성과로 연결시키는 법

학교에서는 열심히 했다는 말이 통할 수 있어도 직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정해진 기간 안에 정확하게 성과를 창출하지 못하면 소위 ‘밥값 못하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이다.
내가 한 일에 대해 제대로 인정받고 정당한 보상을 받으려면 ‘나름 열심히 했다’라는 주관적 평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객관적으로 내 일의 수요자인 리더와 고객이 기대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때, 우리는 비로소 스스로를 인정하게 되고 다른 구성원들에게도 더 큰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8년간 수많은 경영 현장을 누비며 30만 직장인들의 성과를 변화시켜온 류랑도 박사는 이 책 『인정받는 노력』을 통해 한정된 시간과 노력이라는 자원을 어떻게 써야 제대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내 일을 통해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성장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제대로 일하는 하이퍼포머들은
무엇이 다른가?
성과로 말하는 핵심 인재들의 업무 노하우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막연하고 부담스럽게 생각했던 ‘성과’의 정확한 의미를 되짚어준다. 성과란 단순히 이익이나 매출과 같은 최종 결과물이 아니라, ‘일을 통해 수요자가 기대하는 결과물을 달성한 상태’를 뜻한다. 그리고 ‘성과를 창출하는 법’이란 ‘어떻게 해야 일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즉 ‘일을 잘하는 방법’과 같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실제 현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어떻게 하면 리더와 회사를 만족시키는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그러한 성과를 위해 어떻게 소통하고 협업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프로세스화하여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더불어 리더에게 꾸지람을 들었을 때, 쓸데없는 사내 인간관계까지 신경 써야 할 때, 내 업무의 범위를 넓히고 더 많은 권한을 부여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