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평가에 관한 에피소드와 생각
- 웹사이트에 대한 표준은 없다
- 아마추어 같은 평가자
- 실행을 모르는 평가자
- 비상식의 시절
- 쓸모를 지나치다
- 평가 목적이 진심이라면
- 30분 만에 OK
- 돈 내고 상 받기
- 광고와 수상
- 잘못된 이해관계
- 평가 결과에 대한 잡음
- 남발 되는 상, 권위 없는 상
- 염불보다는 잿밥
- 아는 것이 힘
-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 될 일
- 받았다고 기뻐하지 말고, 못 받았다고 슬퍼하지도 말자
- 상을 요구하지 마세요
- 심미성이 필수인가
- 행정기관 홈페이지가 매력도 개성도 없는 이유
- 웹사이트 평가에 참여하다
- 잘못된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맞다
- 객관성을 확보하려면
- 웹 접근성 평가는 객관적인가
- 웹사이트 평가가 사라질 수 있을까
평가 항목에 관한 이슈와 문제점
- 목적성: 홈페이지 유형의 특성을 쉽게 알 수 있는가
- 사이트 환경은 내가 실세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가
- 목적성: 도메인의 적절성, 사이트 컨셉트의 표현
- 일관성: 공통 브랜드 이미지 활용, 브랜드 이미지의 효율적 응용
- 독창성: 브랜드 차별화 기여, 브랜드 가치 향상
- 아이덴티티와 응용: 웹사이트에 부여된 아이덴티티의 일관성이 유지되면서 각 구성부분들의 특성에 따른 디자인적 변화가 적절하게 적용된 정도
- 웹사이트 전반에 걸쳐 CI 요소가 일관되어 있는가
- 브랜드 네이밍과 사이트 아이덴티티가 일치하는가
- 기관을 표현할 만한 문구가 메인 페이지에 있는가
- 슬로건이 사이트 성격을 정확히 대변하는가
- 인지 확산 기여도: 브랜드가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