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기본 공식
제 2장 문의 5형식
제 3장 TO 부정사(To infinitive 72
{1} 형태
{2} 용법
A.명사적 용법 B.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C.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3} 시제 A. 단순부정사 B.완료부정사
{4} 의미상의 주어
A. 제 5형식 문장에서는 목적어가 의미상의 주어 B. for + 목적격 C. of + 목적격
{5} 의문사 + to 부정사 {6} 독립부정사 {7} 분리(분할부정사(spilt infinitive
제4장 동명사(Gerund
{1} 개관 {2}동명사의 형식 <RV(동사원형 + ing>
{3}기능 - 명사기능 - 주, 보, 목, 전목127 {4} 동명사와 Verbal noun
{5} 동명사와 시제 {6}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
{7}타동사의 목적어로서 동명사와 부정사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것들
{8}관용적용법
제 5장 능동태와 수동태
{1} 능동과 수동의 의미 {2} 능동태를 수동태로 바꾸기
{3} 능동, 수동과 5형식
A. 능동의 3형식이 수동의 1형식으로
B. 능동 4형식이 수동 1형식, 수동 3형식, 그리고 또 하나의 수동 3형식으로
C. 능동 5형식이 수동 2형식으로
{4} 수동태와 시제 {5} 의문문과 수동태 {6} 부정문과 수동태 {7} 명령문과 수동태 {8} 수동이 될 수 없는 동사 {9} 주로 수동만 쓰이는 경우 {10} by 이외의 전치사가 쓰이는 경우 {11} 동작의 강조
제 6 장 분사구문
{1} 개관
{2}동형사(형 - 혼보, 명수
A. 동형사의 의미와 기능 B. 명사 수식
C. 보어로 쓰인 경우 D. 동형사와 동명사의 구별
{3}동부사
A.
(1 원리로 푸는 영어
영어가 아니라 법을 전공한 저자는 1993년 New Zealand로 이민을 간다. 이민자로서 당장 필요로 수년간 영어에 매달리게 된다. 거기서 한국인들이 영어를 배우기는 원어민들에게서 보다 한국인에게서 배우기가 훨씬 쉽고 빠르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게 된다. 더 나아가서 영문법을 잘 알고 있어도 그것은 개개의 구슬일 뿐, 그 구슬로 보배를 만들기 위해서는 꿰어야(영문 구성 한다는 것을 체험한다. 여기서 왜 우리에게 일본어는 배우기가 쉬우며, 네덜란드 출신인 히딩크 씨가 독일어, 불어 그리고 영어도 잘하는가를 이해하게 된다. 여기서 저자는 "꿰는 법(영문의 구성"의 연구에 몰입하게 된다. 그 후 저자는 1997년 호주 Sydney로 재이민을 가 그곳에서 지금까지 20여 년을 "강 Sam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직접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러는 중에 원어민의 배우자로서 20여 년을 살아온 한국인,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민 와서 호주인 회사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교민 1.5세, 초등학교 5학년 때 유학 와서 대학원을 졸업한 조기 유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면서 영어를 잘할 것 같은 이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가르치면서 알게 되어, 이들 각 경우를 "초대받지 않은 손님(1 ~ (4"이라는 제목의 칼럼으로 남기고 특히 약 10세 ~ 15세에 유학을 온 조기 유학생들이 가장 영어 배우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감히 "조기 유학생들의 어설픈 영어 실력"이라는 제목으로 호주의 각종 정보지에 칼럼을 썼고 이 책의 부제목을 "유학, 어학연수 오지 마세요. 이 책을 보기 전에는"이라고 달게 된다. 저자는 8품사의 기능에 관한 단 10개의 공식과 문장 5형식만으로 to 부정사, 동명사, 분사, 관계사, 10개의 각종 명사절 … 영어의 모든 분야를 - 영어는 단어, 숙어 외에는 암기하는 학문이 아니다 - 라고 외치면서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의 차이를 강조함으로써 그가 연구한 내용을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