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제1차 유람선 사목 - 멕시코(Mexico 서해안 항구
1 바다 사도직의 유래
2 유람선 지도신부가 된 경위
3 엠에스 우스테르담(Ms Oosterdam 유람선에 승선
4 유람선에서의 첫 미사
5 즐거운 저녁 식?사
6 예수님 부활 대축일 미사
7 뷔페식당에서 다시 만난 목사 부부
8 놓쳐 버린 카보산루카스(Cabo San Lucas 관광
9 항구 도시 마사틀란(Mazatlan 관광
10 오늘의 관광은 푸에르토 발라르타(Puerto Vallarta
11 텍사스(Texas 변호사 가족과 함께 점심
12 유람선 마지막 미사
13 샌디에이고(San Diego로 다시 돌아온 유람선
제2장|제2차 유람선 사목 - 이태리 베니스(Venice에서 그리스(Greece의 아테네(Athens까지
1 셀레브리티(Celebrity 유람선 회사로부터 지도신부 요청
2 베니트(Venice 도착
3 혼자 베니스(Venice 관광
4 밀레니엄(Millennium 유람선을 타는 날
5 유람객들의 베니스(Venice 일일 관광
6 밀레니엄(Millennium 유람선에서의 첫 미사
7 너무 많이 남은 성체
8 크로아티아(Croatia의 두브로브니크(Dubrovnik 관광
9 두브로브니크(Dubrovnik의 성안 관광
10 개신교 예배 주관
11 일단은 성공한 개신교 예배
12 개신교 예배 때 만난 켄(Ken 부부
13 약속한 나의 이야기
14 그리스(Greece의 산토리니(Santorini 관광
15 유람선에서 만난 한국 교우 부부
16 오늘 저녁 식사는 스시(Sushi
17 서구 문명의 요람지 아테네(Athens
18 승무원을 위한 미사
19 관광이 없는 날
제3장|이태리 나폴리(Napoli에서 프랑스 빌프랑슈(Villefranche 항구까지
1 피는 물보다 진하다
2 나폴리(Napoli에서의 잊을 수 없는 감격
3 폼페이(Pompeii 관광
4 국제화되어 가는 김치
5 스시바(Sushi Bar에서 나눈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