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좋아하는 애가 안경을 깜박했다〉라는 작품을 먼저 선보인 KOUME FUJICHIKA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신작!
좋아하는 누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귀여운 남자 중학생 타스쿠와 어딘지 모르게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여고생 시아.
잔잔한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풋풋하고, 약간은 엉뚱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러브 코미디로,
작가님의 동글동글한 귀여운 그림체와 흡입력 있는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독자분들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3권까지 발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