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레스토랑에서 직원과 대화해 보자!
1. 레스토랑 음식에 대해 불평하기
Day1. 음식이 너무 짜요-1
Day2. 음식이 너무 짜요-2
Day3. 음식이 너무 매워요-1
Day4. 음식이 너무 매워요-2
Day5. 음식이 너무 느끼해요-1
Day6. 음식이 너무 느끼해요-2
Day7. 음식이 너무 달아요-1
Day8. 음식이 너무 달아요-2
Day9. 음식이 너무 비려요-1
Day10. 음식이 너무 비려요-2
Day11. 음식이 너무 써요-1
Day12. 음식이 너무 써요-2
Day13. 음식이 너무 싱거워요-1
Day14. 음식이 너무 싱거워요-2
2. 메뉴 고르는데 시간 더 요청하기
Day15. 메뉴 고르는데 시간 더 요청하기-1
Day16. 메뉴 고르는데 시간 더 요청하기-2
Day17. 메뉴 고르는데 시간 더 요청하기-3
Day18. 메뉴 고르는데 시간 더 요청하기-4
3. 메뉴를 못 골라 추천받기
Day19. 메뉴를 못 골라 추천받기 1
Day20. 메뉴를 못 골라 추천받기 2
Day21. 메뉴를 못 골라 추천받기 3
Day22. 메뉴를 못 골라 추천받기 4
Day23. 메뉴를 못 골라 추천받기 5
Day24. 메뉴를 못 골라 추천받기 6
4. 주문할 때 특별히 요청하기
Day25. 알레르기에 안전한 요리를 원해요
Day26.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요리를 원해요
Day27. 너무 짜지 않은 요리를 원해요
Day28. 너무 맵지 않은 요리를 원해요
Day29. 혼자 먹기 적당한 요리를 원해요
Day30. 같이 나눠 먹기 좋은 요리를 원해요
Day31. 런치 스페셜 메뉴를 원해요
Day32. 해피 아워 메뉴를 원해요
Day33. 오늘의 특별 요리를 원해요
Day34. 빨리 제공되는 요리를 원해요
PART 2. 줄 서서 기다리면서 대화해 보자!
5. 관광지에서 기다리면서 관광객에게 말 걸기
Day35. 같이 줄 서있는 관광객에게 말 걸기-1
Day36
해외 식당에서 예상치 못한 음식 맛에 당황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혼자 먹기엔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을 받아 놀라셨던 경험은요?
관광지에서 줄을 서 있다가 새치기하는 관광객 때문에 불편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티켓 구매 장소를 몰라 우왕좌왕했던 기억이 떠오르시나요?
해외여행 중 우리는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러나 기존의 여행 영어 도서들은 대개 단순하고 단편적인 표현에 그쳐, 실제 현지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짧은 문장에 그치는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실제 대화 상황에서 상대방이 나의 요청이나 불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학습하고 체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도서는 실제 해외여행을 통해 우리가 맞이하게 되는 수백, 수천가지의 상황을 예측하고, 현지 직원이나 다른 관광객과 예의를 갖춘 대화를 이어가는 흐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제 혼자 여행할 때, 식사 문제로 고민하거나, 메뉴 주문에 어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관광지나 맛집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자유로운 small talk을 즐겨보세요.
하루에 한 가지 상황별 대화를 학습하고, 그렇게 50일 동안 두 번 이상 반복 학습해 보세요. 모든 문장을 외우지 않아도, 어느 순간 배운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올 것입니다.
이제 대화의 용기와 대화 기술을 모두 갖추고, 현지에서 자신 있게 첫 대화를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