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그분이 나의 영혼에 아름다운 빛깔을 담아놓았다 (양장
저자 윤민식
출판사 미래사CROSS
출판일 2024-11-05
정가 18,000원
ISBN 9788970871608
수량

추천의 말_정성진 크로스로드 이사장 / 곽승현 거룩한빛광성교회 위임목사

책을 내며

Chapter 1 사랑을 그리는 잇샤
사랑
다시 반짝이자
서로 사랑하라
푸른 의의 나무
오래 참으시는 사랑
의의 길
하나님의 축복이 너를 향하여 흐르기를
성령의 꽃
봄을 품은 겨울
기쁨의 노래
자유
희락
사랑의 기쁨
사랑을 그리는 여자
사랑의 언덕
사랑의 환희
꿈꾸는 나무
기쁨의 정원
사랑이 불어온다
일상

Chapter 2 하늘 문이 열리는 시간
오병이어의 기적
묵상의 기쁨
주 안에 있을 때, 주 밖에 있을 때
바벨탑
아벨과 가인의 제사
겨자씨
내 믿음의 그릇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고요한 시간
아침 묵상
나의 찬미
사랑의 노래
예배하는 삶
복음의 향기
평안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낮에 뜨는 별 Ⅰ
낮에 뜨는 별 II
낮에 뜨는 별 III
축복의 촛대
빛으로

Chapter 3 하나님을 만나다
축복의 땅 Ⅰ
축복의 땅 II
축복의 땅 III
사랑의 편지
붙드심
그의 정원 Ⅱ
재 대신 화관을
사랑이 내리다
“다시, 자유다!”
함께
어둠을 뚫고
거룩한 행진
야곱의 사다리 Ⅰ
야곱의 사다리 Ⅱ
야곱의 사다리 Ⅲ
야곱의 사다리 Ⅳ
야곱의 사다리 Ⅴ
광야
오병이어의 기적
따뜻한 시간
사랑이 머무는 곳

Chapter 4 하나님과 거닐다
축복의 통로Ⅰ
축복의 통로Ⅱ
주님의 사랑 앞에
고난 속에서 피어난 사랑
인내의 꽃
소망(평지가 되게 하소서
채움
은혜의 물결
온유
기쁨의 꽃
기도
인내
회복(꽃이 되다
사랑이 꽃피는 나무
행복이 불어온다
회복의 언덕
사랑의 씨앗
중보자
믿음의 공동체
그의 정원 Ⅰ

상징과 재현을 함께_강태성
그림을 통해 찾아가는 하늘의 길

『그분이 나의 영혼에 아름다운 빛깔을 담아놓았다』는 글과 그림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윤민식 작가의 작품이다.
작가의 글과 그림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독자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의 손끝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은 꽃과 별과 나무가 함께하는 환상적 무대로 거듭나고, 야곱의 사다리는 형형색색으로 드리워진 크리스마스트리 같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사랑을 그리는 잇샤」, 「하늘 문이 열리는 시간」, 「하나님을 만나다」, 「하나님과 거닐다」 4장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때로는 자신의 단상을 시인 듯 산문인 듯 길고 짧게 적은 뒤, 때로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옮긴 뒤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림을 통해 찾아가는 하늘의 길

『그분이 나의 영혼에 아름다운 빛깔을 담아놓았다』는 글과 그림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윤민식 작가의 작품이다.
작가의 글과 그림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독자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의 손끝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은 꽃과 별과 나무가 함께하는 환상적 무대로 거듭나고, 야곱의 사다리는 형형색색으로 드리워진 크리스마스트리 같다.
교회 권사인 작가는 책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해 “나에게 ‘다시 자유다!’라고 외치는 함성”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며 사랑의 깊이를 쌓아가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기도 한다는 것. 때때로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너그러워지고, 망설임을 단호히 끊어내는 결단의 행위를 가져오기도 한다.
그래서 작가는 날마다 자신에게 일러둔다고 한다. “자유 속에서 시작도 될 수 있고, 끝이 될 수도 있는 ‘다시 자유다!’”라고. 그러나 완전한 자유란 “완전하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능력”이다. 희락 또한 “기쁨의 근원 되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선물”이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사랑을 그리는 잇샤」, 「하늘 문이 열리는 시간」, 「하나님을 만나다」, 「하나님과 거닐다」 4장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때로는 자신의 단상을 시인 듯 산문인 듯 길